[필승] 돌아온 시즈 작성자 이오십 ( 2000-03-10 13:22:00 Hit: 198 Vote: 5 ) 몇일전에 말했던 황당한 일 때문에 전화기가 딴곳에 있었다. 내 시즈를 찾기 위해서 그 추운 곳에서 1시간을 벌벌 떨었고 또 밥값 명목으로 피같은 만원을 뜯겼다. 엉엉 살수가 없다. 집에와서 확인해 보니 내 전화기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몇통화정도 사용을 했더군...그래두 안쓸꺼라구 믿었었는데 황당한 경험에 대한 심적 불안함과 믿음에 대한 배신감과.....아...왜 일이 이렇게 되어 버렸는지 하지만 오늘따라 커피가 참 맛있게 느껴진다. 그리고 내품에 돌아온 시즈를 보니 정말 좋다. T.T...감격의 눈물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1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85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85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4 25610 [롼 ★] 술기운... elf3 2000/03/13197 25609 [돌삐] 흐흐.. 선물 안사온다 dolpi96 2000/03/13187 25608 [필승] Queen 이오십 2000/03/13242 25607 [주연] 주말. kokids 2000/03/13202 25606 [[[]]] 우후후..... 19일은 mooa진 2000/03/12201 25605 (아처) 끄적끄적 87 0002 achor 2000/03/12265 25604 [라키] to 돌삐 로딘 2000/03/12205 25603 [마이멜디] 남쪽나라에서 온 전화 3515252 2000/03/11279 25602 [돌삐] 라키에게.... dolpi96 2000/03/11204 25601 [라키] 돌삐에게.... 로딘 2000/03/10199 25600 [롼 ★] 해지고 난후... elf3 2000/03/10196 25599 [해밀나미] . . 나미강 2000/03/10184 25598 [필승] 돌아온 시즈 이오십 2000/03/10198 25597 [주니] ㅇ ㅓ ㅇ ㅖ dazzle07 2000/03/10202 25596 [돌삐] 삐가 강남역에서 뛰는 이유는 ? dolpi96 2000/03/10206 25595 [돌삐] 우리가 일본을 욕할 수 있는가 ? dolpi96 2000/03/10159 25594 [돌삐] 사크라는 신인이군 dolpi96 2000/03/10221 25593 [해밀나미] 봄 나미강 2000/03/09191 25592 [엘프] 3월 18일 정모? elf337 2000/03/09196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