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해야하지 않을까..) 작성자 고야 ( 2000-03-18 09:46:00 Hit: 215 Vote: 2 ) 나랑 전혀 상관 없는 듯한 3월... 새학년이라고 싱그럽게 웃었던 옛날이 생각나 나도 한번 그 느낌을 가져보고 싶었 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전혀 변화없는 3월의 오늘까지 맞이한다... 여기저기 들쑤셔보면서 이것저것 해보리라고 계획은 근사하게 세웠었는데 결국은 아무것도 못하고 오히려 무언가를 배우러 가는 도중에 다른 약속을 잡아 버린다. 질리게 수다 떨면서 술을마시는.. 그러면서 나를 조금씩 삭게 만드는 그런일을.. 그리고 결국 후회하고 마는... 음.. 이제는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본문 내용은 9,1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90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9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27586 (둥이) 비트의 명 대사.... 뿌아종7 1999/05/27215 27585 (둥이) 사탕의 궁금증 해결....^^ 뿌아종7 1999/05/24216 27584 (둥이) 써니님께.. 뿌아종7 1999/05/23164 27583 (둥이) 오늘두 외박을 해부렀쓰~ 뿌아종7 1999/05/30156 27582 (둥이) 우짜스까...란 미안... 뿌아종7 1999/06/28161 27581 (둥이) 원미의 독립~~~ 뿌아종7 1999/06/24166 27580 (둥이) 정모 갔다온후... 뿌아종7 1999/05/23167 27579 (둥이) 파랑사탕!~~~^^ 뿌아종7 1999/05/23185 27578 (둥이)오늘 앤이랑 깨짐..슬픔??기쁨?? 뿌아종7 1999/05/28188 27577 (둥이)지금 집에 들어왔다...-.-;; 뿌아종7 1999/05/27162 27576 (딸도경) 에궁~ 칼사사에 소홀했당~ aqfylxsn 1996/11/20154 27575 (무언가를해야하지 않을까..) 고야 2000/03/18215 27574 (민석군...) 고야 2000/03/30208 27573 (뱅기) DJ DOC와 포돌이 무기력 2000/05/27211 27572 (뱅기) 어머. 안녕? sergay 2001/04/16317 27571 (뱅기/손님) 나두 TV에 나오게 해주세요. 무기력 2000/04/12189 27570 (부두목/연합번개) 칼사사&씨네 배꼽바지 1997/08/12213 27569 (비회원이예요) 아처가 여기서 짱이라구.. 컴통모4 1996/06/27153 27568 (사과문) 죄송합니다.. 꾸벅.. oooops 1996/10/04158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