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 오랜만에. ^^;;

작성자  
   pingu96 ( Hit: 204 Vote: 6 )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참 면목이 없어. ^^;
이티라는 머리말도 낯설고~
요즘은 날 이티라고 부르는 사람을 보지 못한 것 같아.
잘된건가? 이젠 나도 사람으로 살고 싶으니 말야. --;

총각번개? '총각'이란 단어가 어색하게 느껴져. 아직은 다들 어리게 생각되는데.
아마 나도 같은 나이이기 때문이겠지.

란희는 이제 아프지 않은 걸까?
나도 복학한 후론 계속 어딘가 아팠었는데..
오랜만에 학교에 다니려니 적응이 안됐었나봐.

오늘은 하루종일 잠만 자다 보내. 정말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싶었어.
아무일도 없이 빈둥빈둥~~
그렇다고 평소에 열심히 사는건 결코 아니지만.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 다행이야.

본문 내용은 9,0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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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