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엽기 강사 작성자 dolpi96 ( 2000-04-20 23:15:00 Hit: 191 Vote: 14 ) 집에 가다가 보니 학원강사들이 있었다. 어디 가냐고 물었는데... 턱수염 기른 미국인이 말했다. "머리 잘랐네요 ?" 순간 움찔... 우띠... 이 사람 !!!! 한굴말 할줄 알았잖아 ! 쩝... 예전부터 한국에서 교육하는 외국인 상당수가 한국말 곧잘한다고 들었지만 이렇게 잘할줄 몰랐다. 흑흑흑... 뭐... 고향에 갔다가 부모님과 주위의 압력에 이발했다고 말했다. 흑흑.... 슬프다고도 했고 허나 모든 사람이 머리 짧은게 좋다고 해서.. 앞으로도 안 길러야 겠다 얘기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군.. 쩝.. 여튼동... 지금 "섹스다이어트1" 보고 있다. 인터넷에서 공짜로 보여줘서 잘 보고 있지...쿠쿠쿠 그리고.. 졸지에 그렇게 싫어한 수학공부하고 있다. 쩝 차민석 - Jacky Cha E-mail : jackycha@ahnlab.co.kr, jackycha@hotmail.com PCS : 019-386-2487 / ICQ : 40830489 / 인터넷친구:3861-7717 본문 내용은 9,0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12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1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25857 [허니] 칵테일바 zeit. beji 2000/04/22201 25856 [허니] 간만의 초등학교 방문.. beji 2000/04/22201 25855 [허니] 말머리 바꿈..^^ beji 2000/04/22201 25854 [두목/공지] 4주년 기념식&정모 elf3 2000/04/21192 25853 [돌삐] 정모 어디서 하지 ? dolpi96 2000/04/21230 25852 (아처) 문화일기 167 달은 도둑놈이다 achor 2000/04/21199 25851 [이티] 난 보낼 수 없어 pingu96 2000/04/21199 25850 [돌삐] 잘 할 수 있는 일에 투자하라 dolpi96 2000/04/21204 25849 [부샵2] 칼사사 4주년 축하드립니다 nowcol2 2000/04/21206 25848 [돌삐] 4주년... dolpi96 2000/04/21200 25847 [돌삐] 엽기 강사 dolpi96 2000/04/20191 25846 [디니] 사랑해....?풋.... 로딘 2000/04/20189 25845 (sette) 사랑해.. 고야 2000/04/20205 25844 [마이멜디] 다시 시작하기 3515252 2000/04/20227 25843 [쩡허니] 정리하기.. elf3 2000/04/20199 25842 [돌삐] 흐흐 13GB 받았다 dolpi96 2000/04/19206 25841 [[[]]] 나 너 잊었어 mooa진 2000/04/19187 25840 [디니]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로딘 2000/04/19183 25839 [경인]다이얼패드.. ever75 2000/04/19201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