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함.. 소풍가자~~!! 작성자 고야 ( 2000-04-25 12:30:00 Hit: 198 Vote: 18 ) 소풍가구 싶다.. 김빱 싸들구 샌드위치 싸들구.. 초밥이랑 과일이랑... 암튼 먹는거 잔뜩 싸들구 돗자리도 챙겨서... 어디 확 트인 야외로 소풍 가구 싶다. 4월은 돈이 없어 비참한 달.. 5월은 놀 사람들 마저 날 떠나버려서 더욱더 서글픈 달... (오늘은 빼구..) 밖에는 끊임없는 햇님의 유혹에.... 작년 어린이 날 생각난다. 친구들이랑 도봉산 갔다가 사람 많고 차 댈곳 없어 욕만 띱따시 먹구 할 수 없이 K대 어느 귀퉁이에서 소풍을 했던... 그 웃지못할 사건이.. 그래두 소풍 가구 싶다....!!!! 야~~ 5월달에 한가한(??) 사람들 몇명만이라두 소풍가면 어떨까?? 김밥두 싸구(<= 난 요거 밖에 못함..) 샌드위치도 만들구(<=누군가 해..) 초밥두 하구..(<= 못하면 사가면 되지..) 사진도 찍구.. 글문 재밌을 텐데.. 함~~!! 난 회사에 앉아서 맨날 어디 갈 생각만 하나바...=.= 본문 내용은 9,0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18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18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27833 (sette) 함.. 소풍가자~~!! 고야 2000/04/25198 27832 (sette) 해석남녀.. 고야 2000/09/27231 27831 (sette) 햐 드뎌 올려따..사진.. 고야 2000/04/29273 27830 (sette) 헤라 글을 읽다가.. 갑자기 난 생각 고야 2001/03/22441 27829 (sette) 혹시 여기 가봤니? 고야 2000/05/09284 27828 (sette) 황당.....=.= 고야 2000/04/18209 27827 (sette) 후.. 알까나..? 고야 2000/05/04252 27826 (sette) 후기.. 고야 2000/04/24206 27825 (sette)눈물주.. 고야 2001/05/08303 27824 (sette)모임 잘 했니? 고야 2001/04/24349 27823 (sette)펌.. 캔디 한문버전 고야 2000/09/27268 27822 (sette7) 선식 3일째...-.- 고야 2000/08/26244 27821 (white...... day...) 고야 2000/03/14282 27820 (yaho!) 그래도 기쁜게 하나있군... 고야 2000/01/31277 27819 (가입신청) 여기다 하면 되는 거에요? 잉.. 안 받아주시면 어떡 oooops 1996/08/30212 27818 (가입신청)안녕하세요?칼사사 여러분! chelate 1996/08/30197 27817 (가입인사)나두 칼라를 사랑허나봐~ jdklove 1997/07/01189 27816 (건아처) 맞나? fulgent 1997/09/18211 27815 (경민/정보) 피파98 기술... 이오십 1997/12/14184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