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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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사탕 ( Hit: 197 Vote: 14 )

음..

2주가 좀 넘게 저녁을 굶었더니만.
속이 상했나보다.
지금도 계속 위가 아프다.
속에서 날카로운 펜촉으로 박박 긁는거같고.
오늘은 저녁먹었는데..왜그렇지..?

암튼. 너무 덥고.
더워서 사람들은 이상하고.
나도 짜증나고.
다이어트는 했는지 안했는지 티도 안난다.
열대야에 허덕이다 잠도 설치고
아침엔 늦게 일어나 시간 허비하는데다
점심때 나가야 하니..날씨는 잔뜩 더운 기세고.

과외도 안들어오고.
친구한놈은 방황중이라고.
허..참.

더위가 사람 여럿 잡는구만.


PS////얘들아. 나 프로필 사진 바꿨다.
옆에 친구는 초등친군데.
남친 있으니까 소개시켜 달란말 하지마라.--;


본문 내용은 8,9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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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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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