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속.. 작성자 파랑사탕 ( 2000-07-19 01:15:00 Hit: 197 Vote: 14 ) 음.. 2주가 좀 넘게 저녁을 굶었더니만. 속이 상했나보다. 지금도 계속 위가 아프다. 속에서 날카로운 펜촉으로 박박 긁는거같고. 오늘은 저녁먹었는데..왜그렇지..? 암튼. 너무 덥고. 더워서 사람들은 이상하고. 나도 짜증나고. 다이어트는 했는지 안했는지 티도 안난다. 열대야에 허덕이다 잠도 설치고 아침엔 늦게 일어나 시간 허비하는데다 점심때 나가야 하니..날씨는 잔뜩 더운 기세고. 과외도 안들어오고. 친구한놈은 방황중이라고. 허..참. 더위가 사람 여럿 잡는구만. PS////얘들아. 나 프로필 사진 바꿨다. 옆에 친구는 초등친군데. 남친 있으니까 소개시켜 달란말 하지마라.--; 본문 내용은 8,9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61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6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4 1879 (아처) 끄적끄적 91 0006 achor 2000/07/13200 1878 [더드미♥]매일아침커피향속에서눈뜨게해줄께 sanryo 2000/07/13201 1877 [사탕] 과외 광고를 냈는데.. 파랑사탕 2000/07/13201 1876 [필승] 도닦는 기분으로 이오십 2000/07/14200 1875 [돌삐] 믿을 수 있는 곳이라면 dolpi96 2000/07/14199 1874 [돌삐] 나 ? 총각 dolpi96 2000/07/14188 1873 (sette) 심야영화.. 고야 2000/07/14208 1872 [롼 ★] 선웅아..선웅아... elf3 2000/07/14180 1871 [필승] 쥘쥘 이오십 2000/07/15199 1870 [마린] ...묵묵... sosage 2000/07/15195 1869 [경민] 다덜 잘살고있군... 이오십 2000/07/16201 1868 [사탕] 하나로가 파랑사탕 2000/07/16290 1867 [롼 ★] 새끼손톱자르기... elf3 2000/07/16228 1866 (아처) 나의 사랑 achor 2000/07/16390 1865 [마이멜디] 미술관 옆 동물원 3515252 2000/07/17240 1864 [필승] 우리 부모님 이오십 2000/07/17210 1863 [롼의엄선글] 사랑할때 알아두어야할것 elf3 2000/07/18206 1862 [돌삐] 횡수 2000/7/18 dolpi96 2000/07/18201 1861 [사탕] 속.. 파랑사탕 2000/07/19197 1380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