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요새 자꾸 물을 먹는다. 작성자 elf3 ( 2000-09-16 10:32:00 Hit: 202 Vote: 16 ) 난 원래 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난달 까지만 해도...한달내내 마신 물이 500ml도 채 안될꺼다. 아니...200ml 한컵도 안될꺼 같네... 대신에 음료수를 좀 많이 먹는 편이긴 하지만... 근데 감기 걸리고 나서부터...계속 물을 먹게 된다. 우리집물은 '둥글레차'다...난 둥글레차가 좋다...맛있거덩...^^; 그래서 자꾸 마시나본데...히힛...물많이 먹으면 좋다니까... 이번기회부터 많이 많이 마셔야지...헤헷... 근데 그것도 집에 주로 있을때 얘기군...--; 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상대를 못보는 최선.. 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최악을 낳고맙니다. 본문 내용은 8,9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87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8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7769 [돌삐] 이사.. dolpi96 2000/07/21202 7768 (아처) 2000 여름엠티 관련 achor 2000/07/21202 7767 [헌] 개인적인 mt 관련날짜.. beji 2000/08/03202 7766 [돌삐] 정전, 휴가 dolpi96 2000/08/17202 7765 [돌삐] 여기 있구나 dolpi96 2000/08/21202 7764 [롼 ★] 영화두편. elf3 2000/08/23202 7763 [수민] 나 제대했다. 이오십 2000/08/23202 7762 [헌] 무기력함에대한 비참함. beji 2000/09/13202 7761 [돌삐] 충격르뽀(?) 게임방의 실태 dolpi96 2000/09/15202 7760 [롼 ★] 요새 자꾸 물을 먹는다. elf3 2000/09/16202 7759 [돌삐] 미리미 미래도 dolpi96 2000/09/19202 7758 [총총] 아니..정모를.. soomin77 2000/10/15202 7757 [필승] 내 근황과 정모에대한 생각 soomin77 2000/10/16202 7756 [돌삐] 여자의 진화 단계 dolpi96 2000/10/19202 7755 [두목★] 오늘은 정모날입니다. elf3 2000/10/21202 7754 [필승] 오랜만의 비 soomin77 2000/10/24202 7753 [필승] 흘...속옷만 입구 자는사람 soomin77 2000/10/29202 7752 [선주] 바뀐 내 전화번호.. umpire 2000/11/06202 7751 [롼 ★] 종강. elf3 2000/11/13202 1070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