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e) 좋은하루 되세요.. 작성자 고야 ( 2000-09-22 09:23:00 Hit: 199 Vote: 17 ) 아침에 좀 늦게 회사 출근했다... 거의 대부분 출장을가셔서 내가 할 일이라곤.. 놀면서 시간이나 때우는 것이다..(캬!~ 넘 좋타..) 슬금슬금 눈치를 보며 컴터를 켜구 자릴 정리하는데 요쿠르트 아짐마가 온다. 우린 서로 보는척 마는 척 하는 그런 사이인데.. 오늘은 요상하게.. "좋은하루 되세여 아가씨~~!" 이렇게 인사를 한다. 흐흐흠~~! 가끔 말 한마디에 참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인사.. 습관처럼 하는 인사.. 웃으며 받아주는 인사.... 본문 내용은 8,9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90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9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27852 (sette) 야한 이야기 고야 2000/05/17290 27851 (sette) 어제 있었던 일.. 후훗.. 고야 2000/05/29197 27850 (sette) 여름의 끝.. 고야 2000/08/16201 27849 (sette) 오늘 유난히.. 고야 2000/11/29215 27848 (sette) 이별 고야 2000/04/28203 27847 (sette) 이씨 피자시켰는데.. 고야 2000/07/20205 27846 (sette) 일욜날에는... 고야 2000/04/24205 27845 (sette) 자료실사진.. 고야 2000/05/30286 27844 (sette) 재미찾기 고야 2000/07/05199 27843 (sette) 정말 오랜만에 본 사람들.. 고야 2001/02/28350 27842 (sette) 정모.. 고야 2000/04/11185 27841 (sette) 정신좀 차려라... 고야 2000/05/30218 27840 (sette) 좋은하루 되세요.. 고야 2000/09/22199 27839 (sette) 진실껨의 묘미 고야 2000/05/23201 27838 (sette) 첫미팅... 그 사람들을 만났다. 고야 2000/05/26204 27837 (sette) 축하한다.. 고야 2000/07/20200 27836 (sette) 칫..! 호응이 없다.. 쳇....=.= 고야 2000/05/01283 27835 (sette) 포도, 태풍, 감기... 고야 2000/09/18200 27834 (sette) 핏발이 선채.. 고야 2001/03/24360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