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밥그릇..

작성자  
   dolpi96 ( Hit: 197 Vote: 16 )


객기의 말중 나의 좌우명이 된게 있다.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기자."
난 그와 대화한후
그렇게 좌우명을 새겼다.

놀때 놀더라도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기자
내 홈페이지에도 나의 삶의 자세에 그렇게 나와있다.
객기 :)


http://imjacky.wo.to , http://go.to/imjacky
E-mail : jackycha@ahnlab.co.kr / imjacky@korea.com
ICQ : 40830489 / UIN : jackyda / Korea Messenger : imjacky


본문 내용은 8,8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14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14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40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6
1404   [돌삐] re: dolpi96 2000/11/18209
1403   [Keqi] 할례, 그리고 외출... 오만객기 2000/11/19203
1402   [선주] 6시면... umpire 2000/11/19196
1401   [Keqi] 힘들다 말하고 싶을 땐... 오만객기 2000/11/19206
1400   [Keqi] 어제 하루... 오만객기 2000/11/20205
1399   [Keqi] 몇 시간 전... 오만객기 2000/11/20199
1398   [Keqi] 대구에서... 오만객기 2000/11/21198
1397   [Keqi] 배스킨라빈스 31... 오만객기 2000/11/21201
1396   [Keqi] 대구 유람기... 오만객기 2000/11/21197
1395   [Keqi] 그대 내게 묻는다면... 오만객기 2000/11/21201
1394   [Keqi] 젊은 날의 대박을 꿈꾸며... 오만객기 2000/11/21211
1393   [돌삐] 귀신과 춤을 dolpi96 2000/11/23205
1392   [롼 ★] 요즘 elf3 2000/11/23198
1391   [마이멜디] 꿈 3515252 2000/11/23308
1390   [돌삐] 추억만들기 dolpi96 2000/11/23200
1389   [선주] 내일이 정모지? umpire 2000/11/24196
1388   [돌삐] 내일 정모 dolpi96 2000/11/24199
1387   [돌삐] 밥그릇.. dolpi96 2000/11/24197
1386   [총총] 헤헤 soomin77 2000/11/24198
    1405  1406  1407  1408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