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밥그릇.. 작성자 dolpi96 ( 2000-11-24 16:09:00 Hit: 197 Vote: 16 ) 객기의 말중 나의 좌우명이 된게 있다.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기자." 난 그와 대화한후 그렇게 좌우명을 새겼다. 놀때 놀더라도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기자 내 홈페이지에도 나의 삶의 자세에 그렇게 나와있다. 객기 :) http://imjacky.wo.to , http://go.to/imjacky E-mail : jackycha@ahnlab.co.kr / imjacky@korea.com ICQ : 40830489 / UIN : jackyda / Korea Messenger : imjacky 본문 내용은 8,8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14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1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0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6 1404 [돌삐] re: dolpi96 2000/11/18209 1403 [Keqi] 할례, 그리고 외출... 오만객기 2000/11/19203 1402 [선주] 6시면... umpire 2000/11/19196 1401 [Keqi] 힘들다 말하고 싶을 땐... 오만객기 2000/11/19206 1400 [Keqi] 어제 하루... 오만객기 2000/11/20205 1399 [Keqi] 몇 시간 전... 오만객기 2000/11/20199 1398 [Keqi] 대구에서... 오만객기 2000/11/21198 1397 [Keqi] 배스킨라빈스 31... 오만객기 2000/11/21201 1396 [Keqi] 대구 유람기... 오만객기 2000/11/21197 1395 [Keqi] 그대 내게 묻는다면... 오만객기 2000/11/21201 1394 [Keqi] 젊은 날의 대박을 꿈꾸며... 오만객기 2000/11/21211 1393 [돌삐] 귀신과 춤을 dolpi96 2000/11/23205 1392 [롼 ★] 요즘 elf3 2000/11/23198 1391 [마이멜디] 꿈 3515252 2000/11/23308 1390 [돌삐] 추억만들기 dolpi96 2000/11/23200 1389 [선주] 내일이 정모지? umpire 2000/11/24196 1388 [돌삐] 내일 정모 dolpi96 2000/11/24199 1387 [돌삐] 밥그릇.. dolpi96 2000/11/24197 1386 [총총] 헤헤 soomin77 2000/11/24198 1405 1406 1407 1408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