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삶

작성자  
   ziza ( Hit: 201 Vote: 21 )

살아있습니다.

여전히, 다름없이 그렇게.
떠날때처럼 지금도 세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투정만 부리게 될 것 같습니다.


본문 내용은 8,8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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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