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재미잇어지는 내 인생 작성자 mooa진 ( 2001-01-29 23:43:00 Hit: 200 Vote: 25 ) 그냥....... 순간순간에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고 또 기대기 싫다고... 소중한 너희에게도 감춰도 보고 도망도 가보고 하지만 그래도 그 중심은 나인게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재미잇다. 란희와 영재에게 밥 사기로 한 약속은 필히 지켜야 하는데 돈 많을때는 애들 만나서 한턱 한번 못내봐따. 맨날.... 별렀는데 쿠쿠....... 울 회사 신인들 공연할때 너희 초대하면 몇이나 올 수 잇을가? 사이키델릭락이라...... 여전히 알 수 없다. 하드코어..... 작은 클럽에서 듣는게 가장 좋더만. 동면에서 깨어난다. 무거웠던 짐을 하나씩 하나씩 정리한다. 아직은 사라지지않은 그 무언가를 떨쳐내며 미약한 나 자신에게 다그친다. 본문 내용은 8,7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35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35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18 1195 [주니] 또 새해라는군요 !_! mistbolt 2001/01/26206 1194 [롼 ★] 새해맞이 수첩장만. elf3 2001/01/26204 1193 [허니] 오늘 한 일들... beji 2001/01/26262 1192 [필승] 협박전화 soomin77 2001/01/27283 1191 [사탕] 추억. 파랑사탕 2001/01/28275 1190 [돌삐] 변화 dolpi96 2001/01/28196 1189 [롼 ★] 시험장 풍경은... elf3 2001/01/28197 1188 [나미] 일년. dracoman 2001/01/28221 1187 [마린] ......... sosage 2001/01/28197 1186 [지니] 재미잇어지는 내 인생 mooa진 2001/01/29200 1185 [지니] 채팅방의 추억중 mooa진 2001/01/29201 1184 [돌삐] 소개팅의 달인들 dolpi96 2001/01/30205 1183 [돌삐] 경축 dolpi96 2001/01/30198 1182 [돌삐] 소개팅 시켜주기의 달인 dolpi96 2001/01/30278 1181 [돌삐] 잘가 dolpi96 2001/01/30265 1180 [멜디] 點 참맘 2001/02/01274 1179 [돌삐] 밥 적게 먹거도 배부른 방법 dolpi96 2001/02/01194 1178 [롼 ★] 2월을 시작하며. elf3 2001/02/02218 1177 도와줘2 파랑사탕 2001/02/03276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1422 1423 1424 142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