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Re: 37823 [영상] 헐헐헐~~ 작성자 achor ( 2001-03-05 23:40:00 Hit: 280 Vote: 25 ) 듣던 중 황당한 소리로구나. --+ 내 요즘 미쳐서 과하게 양주를 마신 바 있다만 지금은 깊은 참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터. 다음 달에 매꿀 카드값이 아른거려 밤잠을 못 이루고 있다. --; 학비에 다소 쓰기도 했다만 청년갑부 차민석도 아니고 들어봤냐, 카드값 150만원? !_! 어서 빨리 돈 벌어서 내가 선술집을 내든 바를 내든 해야지. 다만 위안이 되는 건, 나는 이제 학생이 되어 삼일천하의 영광을 끝내는 반면 너희는 이제 직장인이 되어 독립된 한 개체로서 자주적으로 살아갈 것이니 이것이 다 내 돈이요, 내 술 아니겠느냐. 허허. 부디 돈 많이 벌어서 맛난 거나 많이 사다오. 바카디 151도 좋지만 나는 아직 소주가 좋다. http://empire.achor.net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7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4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4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27111 (아처) re 사랑(8) achor 1996/09/16172 27110 (아처) Re: 37823 [영상] 헐헐헐~~ achor 2001/03/05280 27109 (아처) Re: 38509 경진이 보거라. achor 2001/09/26286 27108 (아처) Re: 망언.. 그리고 마지막.. achor 2001/04/15287 27107 (아처) Re: 아처 !!!!! 헬프 achor 2001/11/08288 27106 (아처) Re: 아처 sec.prog. achor 2000/09/01211 27105 (아처) Re: 오랜만에 achor 2000/10/29200 27104 (아처) Re: 윽. 도와줘 achor 2001/01/21326 27103 (아처) REVIVAL achor 1996/05/06746 27102 (아처) REVIVAL 2 achor 1997/12/29189 27101 (아처) REVIVAL 3 achor 1998/03/16202 27100 (아처) rnjs tnsdn achor 1996/06/10190 27099 (아처) Roll Playing achor 1997/03/30202 27098 (아처) Roll-Playing Love achor 1998/04/24201 27097 (아처) Satanism achor 1998/01/04221 27096 (아처) SBS 퀴즈미팅 achor 1996/09/04181 27095 (아처) September Rain achor 1998/08/02202 27094 (아처) September Rain 2 achor 1998/10/08403 27093 (아처) SEX achor 1997/07/13204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