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듬이 바보

작성자  
   mooa진 ( Hit: 211 Vote: 25 )

한참지난 생일 축하때려준것 너무 고마움

괜히 바보라고 하는것은

날짜만 3번째일뿐

실상 내가 칼사사 막내라는것을 알려주기 위함이지

쳇..... 괜히 나이에 엉겨붙기는....

내 생일인지는 어디서 듣구 알아서?

암튼........ 왕 땡큐요



--;; 근데 어떻게 4월 1일이?

96년에만 음력이 윤달때문에 밀려서 4월로 넘어갔을뿐

음력 2월 14일 양력 3월 21일 이..... ^^;;;

만우절이라구 장난친건 아니쥐?


아름답게 맞으려 애써 준비했던 그 작은 바램도 가까이 있는걸
언젠가는 아름답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에 눈물이 꿈꾸던 날들은 너무 아름다울 것 같죠 ^^


본문 내용은 8,7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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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