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qi] 긴/급/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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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객기 ( Hit: 923 Vote: 99 )


어머니께서 급작스런 지병으로 인해 응급후송되셨다...

내일은 부득불 내가 병실을 지키는 간병인 노릇을 해야되는 통에...
도저히 내가 친 번개에 나갈 수가 없을 듯 하다...

헤라 생일을 겸해서 같이 만나고 싶었는데...
가지 못해 매우 미안하다...


본문 내용은 8,2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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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