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글읽기에 관해~ 작성자 achor ( 1996-08-11 12:50:00 Hit: 182 Vote: 2 ) 어제 번개에서 신입회원들을 봤다. 난 그들과 기존회원 사이에서 커다란 차이를 하나 느낄 수가 있었다. 그들은 칼사사 게시판에 인색하였다. 적어도 기존회원들은 칼사사 게시판의 글이라면 다 읽으려고 노력을 해왔다. 그것을 통해 만나면 서로 대화가 통하였고, 공통의 화제가 생겼었다. 진정으로 사사인이 되고 싶다면, 조금만 더 칼사사 게시판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 쓰기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의 글을 읽어줄 수 있었으면 하는 점이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25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2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15502 (아처) 글읽기에 관해~ achor 1996/08/11182 15501 나 아무래두 미쳤나 보다.. hywu5820 1996/08/14182 15500 [부두목] 요즘 들어 가끔씩... lhyoki 1996/08/15182 15499 [필승]간만에 도배하니까~ 이오십 1996/08/17182 15498 [공지] 사사인명단 - 8월20일 현재 achor 1996/08/20182 15497 [eve] 도배를 잠시 멈춘당.... 아기사과 1996/08/20182 15496 목매달고 기다리는 이를 위해 96wolf 1996/08/21182 15495 (아처) 학원 08 achor 1996/08/22182 15494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82 15493 --------가입하구 싶네요------- joe77 1996/08/23182 15492 (아처) 쇼킹 achor 1996/08/25182 15491 [eve] 정모를 다녀왔지.......헤헤.. 아기사과 1996/08/25182 15490 (아처) 노출단속 achor 1996/08/26182 15489 우히히 또 오랜만이다.... 노느니 1996/08/26182 15488 [나뭐사죠]언년이 보거라아. 전호장 1996/09/04182 15487 성희가 섹스폰을 불었데요 joe77 1996/09/04182 15486 [비회원/철썩] 안녕하십닌까 칼사사 여러분. whiteson 1996/09/10182 15485 [필승]대문... 이오십 1996/09/11182 15484 [비회원/어린왕자] 아처야..... seoulfog 1996/09/1218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671 67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