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일이 있었다.
아처가 우리집에 오기로한 시각을 3시!
팅낡?우리집에 오기로한 시각을 3시!
그러나 언제나 처럼 쪼끔 늦은6시쯤에 아처는
상상을 초월하는 괴상한 모습을 하고 우리집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흐흐 빨 간 머 리 !
왠 아주머니가 들어오는줄 알었다,,흐흐흐
그래서 나의 정말 맛있는 라면을 개걸스럽게 모두 먹고 난후
엠티준비물을 배정하였다.
다소 독재적인 면이 없었다고는 할수없으나..
흐흐 칼사사는 독재다.
그러다가...아처는 학원가고..난.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푸하하
그래서 공지가 이제서야 올라가는 거닷!
전혀 준비도 하지 않고 있었던것이 아니다.
나름대로 날씨도 체크하고 준비물도 알어보고
할것했다고 생각한다.
부족한것이 많겠지만.
그러니 서로서로 도와서 정말로 추억에 남는 재미있는 엠티를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