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교회는 말야........ 작성자 아기사과 ( 1996-10-22 19:01:00 Hit: 205 Vote: 2 ) 지식으루 이루어진 곳이 아니란걸 알았으면 한다... 그 곳엔 체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느낄 수 없는 많은 것이 있기에...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는것.... 인간의 하찮은 지식으로 하나님을 모욕할 수 없다는것... 알아두길..... 글구....'사람의 아들'에서 왜 주인공은 아하스 페르츠의 글을 쓰고... 마지막에선 자살할 수 밖에 없었는지...그가 결국 깨달은 것은 무엇인지.. 왜 그 소설은 주인공의 죽음으로 시작되어 그것이 자살임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것인지.. 생각해보길....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3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18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18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5736 [eve] 동보가 말야.... 아기사과 1996/10/21152 5735 [eve] 에휴~~~내가 수험생같군,,, 아기사과 1996/10/22204 5734 [eve] 어제 정규네서...... 아기사과 1996/10/22203 5733 [eve] 교회는 말야........ 아기사과 1996/10/22205 5732 [eve] 경원이에게.... 아기사과 1996/10/22212 5731 [eve] 새로운 것은 밀려들구... 아기사과 1996/10/23212 5730 [eve/치기7] 받아랏!!! 아기사과 1996/10/31212 5729 [eve/치기8] 또 받아랏~!!!! 아기사과 1996/10/31218 5728 [eve/치기9] 서눙일 죽이는군....헤헤... 아기사과 1996/10/31188 5727 [eve/치기10] 아프지...우리 서눙잉...한대더..! 아기사과 1996/10/31191 5726 [eve/치기13] 아처 질문은 12번이다..멍충이 아기사과 1996/10/31143 5725 [eve/치기14] 또 친다...퍼억~~~!!! 아기사과 1996/10/31200 5724 [eve/치기15] 또 맞아라...!! 아기사과 1996/10/31148 5723 [eve] 나의 사랑이 왔으니... 아기사과 1996/11/15163 5722 [eve] 사과가~~~ 아기사과 1996/11/19156 5721 [eve] 야아...윤경이다아~~~ 아기사과 1996/11/19178 5720 [eve] 경화의 표정... 아기사과 1996/11/20147 5719 [eve] 아처야..경인아... 아기사과 1996/11/20156 5718 [eve] 학생들에게 무시당하는 선생님들... 아기사과 1996/11/22163 1177 1178 1179 1180 1181 1182 1183 1184 1185 118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