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교회는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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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205 Vote: 2 )

지식으루 이루어진 곳이 아니란걸 알았으면 한다...

그 곳엔 체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느낄 수 없는 많은 것이 있기에...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는것....

인간의 하찮은 지식으로 하나님을 모욕할 수 없다는것...

알아두길.....



글구....'사람의 아들'에서 왜 주인공은 아하스 페르츠의 글을 쓰고...

마지막에선 자살할 수 밖에 없었는지...그가 결국 깨달은 것은 무엇인지..

왜 그 소설은 주인공의 죽음으로 시작되어 그것이 자살임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것인지..

생각해보길....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3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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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