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Radio 작성자 achor ( 1996-10-27 08:41:00 Hit: 155 Vote: 4 ) 유일한 외부 접속 수단인 Radio로부터 한 글귀가 생각나게 한다. 문장 하나하나가 정확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니지만 대략 이런 것이었다. 한 할아버지가 시골길을 걷고 있고 그는 조그만 단파 라디오를 들으며 수천킬로미터가 넘는 외부 세계와 접촉을 하고 있다. 이는 홍정욱 님의 '7막7장' 중 학생회장 선거 시 했던 연설문의 한 부분이다. 비록 지금 눈물젖은 라면을 먹고 있지만 언젠가 후에 내 생애를 돌아 보면 분명히 내 삶의 중요한 추억이 될 것이며 앞으로의 삶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 강한 의지가 싹튼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36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3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27130 (아처) PC를 위한 주기도문 achor 1996/07/02157 27129 (아처) pf ileja achor 1996/11/04199 27128 (아처) price club achor 1996/12/02155 27127 (아처) Profile achor 1996/06/26162 27126 (아처) profile achor 1997/01/30203 27125 (아처) Profile Story achor 1998/07/30202 27124 (아처) Profile Story 완결 achor 1998/08/30204 27123 (아처) Radio achor 1996/10/27155 27122 (아처) Radio 2 achor 1996/10/27155 27121 (아처) RAID achor 1996/11/23156 27120 (아처) re 4084 4090 achor 1996/07/09189 27119 (아처) re 사랑(1) achor 1996/08/29154 27118 (아처) re 사랑(1)-2 achor 1996/08/29157 27117 (아처) re 사랑(2) achor 1996/08/29147 27116 (아처) re 사랑(3) achor 1996/08/31159 27115 (아처) re 사랑(4) achor 1996/09/08160 27114 (아처) re 사랑(5) achor 1996/09/15107 27113 (아처) re 사랑(6) achor 1996/09/15163 27112 (아처) re 사랑(7) achor 1996/09/16215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