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맞아..그 말 빼먹은 거 같아서...
윤경이 글 읽다 생각이 나서 몇 자 적어본다
아주 밝고 활달하고 건강하고 톡톡 튀는 그러나 사악한(^^;) 공순이
무아가 칼사사를 빛내리라는데 추호도 의심을 하지 않는 뿌빠는
칼사사 식구사 한 사람 늘어난데에 대해 대책없이 환영한다고 말하구 시포..
무아 빨리 나우에 아이디 다시 만들든지 살리든지 해서 들어와줬음 좋겠구
(유니텔같이 열악한 데 때려치우구 말이야..거긴 아처씨밖에-삼성직원??-밖에
없지 않을까?)
어서어서 통신에서도 무아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