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후오우 ( 1996-11-27 13:10:00 Hit: 202 Vote: 17 ) 수업이 끝나니 12시 45분이다. 국민학교 때가 생각난다. 그 때는 4교시 끝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것이 왜 그리 즐거웠는지 모르겠다. 수업 끝나면 맨날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러 다니던 시절이다. ............ 지금은 그렇게 같이 놀 만큼 친한 친구도 없고 마음도 전혀 즐겁지가 않다. 기숙사 방에 쓸쓸히 처박혀 있는 것이 전부다. 빌.어.먹.을. 본문 내용은 10,3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7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79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74 [@.@] TO 12601 후오우 1996/11/27281 73 [@.@] 후오우 1996/11/27202 72 [@.@] QUESTIONS by N.EX.T 후오우 1996/11/27192 71 [@.@] TO 12605 후오우 1996/11/27266 70 [@.@] TO 12609 후오우 1996/11/27221 69 [@.@] 생일을 축하드려요......... 후오우 1996/11/27263 68 [@.@] 후오우 1996/11/27260 67 [@.@] 내가 과외 못 하는 이유...... 후오우 1996/11/27204 66 [@.@] TO 12626 후오우 1996/11/27277 65 [@.@] TO 12635 후오우 1996/11/27219 64 [@.@] 코알라77의 글을 읽고 느낀 점 후오우 1996/11/27297 63 [@.@] 고슴도치 이야기 후오우 1996/11/27225 62 [@.@] MAMA by N.EX.T 후오우 1996/11/27191 61 [@.@] 후오우 1996/11/29201 60 [@.@] 후오우 1996/11/29279 59 [@.@] 후오우 1996/11/29229 58 [@.@] 후오우 1996/11/29211 57 [@.@] 후오우 1996/11/29255 56 [@.@] 후오우 1996/12/01200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