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수영(경원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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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08 Vote: 8 )

12582에서 경원한테 물어본 거 있잖아~
오늘 경원과 함께 식사를 하다 나온 얘긴데~
결국 내가 니 그 질문들에 답을 하기로 했어.
물론 고맙다는 말은 전해줬고...

해몽할려면 누구를 찾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미아리 점쟁이나 모 그런 사람보다는
정신과의사를 찾아가는 게 나을 것이란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고,
더욱 나은 방법으로는 아춰를 찾아와서 아춰에게
정신진단을 의뢰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란 결론이 내려졌어~

헤헤~~~~~~~~~~

ps. 아/추/워/
호민이는 춥쥐만은 않았닷!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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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