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윤경쓰.... 봐부앙!

작성자  
   mooa진 ( Hit: 157 Vote: 6 )

으흠..... 어제 니가 그렇게 흥분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별로 안 흥분 했겠지만
털란 양심이랑 친구인 털난 마음을 싹싹 쓸어서 정리했으니까
더이상은 별로 신경쓸일이 없다구 생각한당
푸핫...
소개팅이나 열심히 주선하고 다녀야쥐
그럼......
윤경아....
우리 같이 밥이나 먹자. 아님.... 황진이 보러갈래?
한번 삐삐쳐라 나뿐 lover아!


아~~~~ 목땡겨. 아~~~~~ 째지는 배... 무아당


본문 내용은 10,3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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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