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지금 말야..

작성자

전호장	( 1996-11-29 01:32:00 Hit: 160 Vote: 3 )

당구치구 집에 들어와써 (pm 1:20)

내가 사구는 검내 못치지나.. 30..이거덩..

푸히히..

근대 오늘은 200을 노쿠 쳐딴다..

푸히히^^

이제부터 특훈에 들어간다.. 노래연습에 다마연습에..푸히히*^^*

성훈 댐벼랏! 미친녀석들(밴드이름마찌?) 댐벼랏!

하지만 오늘 다시 한번 느껴쮜..역시 당구는...포켓이야~

움하하~

우리동네 당구장은 넘조아...푸히히^^

30분만 누르고 치고..나머진 무한대 연습따마..푸히히

그래두 아저씨가 마니 쳐줘서 고맙다구 오히려 음료수와...

씨디등등 사은품두 주구.. 계속 와달래..

그래서 고등학교때부터 가주구 이쮜..

그나저나 서눙인조케따.. 당구가 10분에 200원이래..

말이돼? 이게? 울학굔 1000원인데..T_T

그나저나 성훈은 개구리소년 특훈에 들어가쓸텐데...

나도 열씨미해야게따.

그럼 얘들아 담에보자구~

낼부터 학교안갈꺼야..요번주는 주삼파연네?

[나뭐사죠]수미니*^^*

본문 내용은 10,3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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