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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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66 Vote: 3 )

여전히 내 생활은 그리 정상적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 밤도 꼬박 세어가며 광란의 밤을 보냈고,
아직 잠을 못 이루고 있다.
이러다 또 번개 시간 쯤 되면 잠이 들고 말지도 모르겠다.
으으...

좀더 계획적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은 자주 하는 바이다.
그럼에도 '자유'란 커다란 이념을 벗어나지 않겠다는
신념 때문에 내 스스로라도 나의 원초적 수면을
제한하고 싶지 않고, 그냥 내키는 대로 살고 싶을 따름이다.

하지만...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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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