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얘들아~

작성자  
   achor ( Hit: 163 Vote: 4 )

1. 진호 : 너두 요즘 담배를 쫌 피나 보구나~ 쿠쿠...
너랑 같이 첨에 피던 때가 생각나는데...
난 어느 새 꼴초가 되어가는 듯 하당~
쿠쿠... 너두 좀 조심하기를~

2. 쥬미 : 우와~ 너 정말 오랫만이당~
방가방가...
앞으로 자주 좀 보좟!!!

3. 경원 : 너와 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방학이나 아닐 때나 생활에 차이가 전혀 없다는 것!

4. 수민 : 쿠쿠... 요즘 수고가 많어~
친절하게 답변두 잘 해주구, 많은 정보두 올려주구... ^^
앞으로두 계속 수고~

5. 영재 : 너 하드 바꿨구나~
으~ 나두 컴 좀 갈아야 하는데... 원~ 열악하다 보니~
구래두 이번에 결심하구 쫌 업하기로 했당~
(세탁기 살려구 했는데~ 구냥 담가놓기만 해두 빨린대~ 몰랐쥐? 쿠쿠~)
쫌 남는 부품 있으면 팔구~ 가격 좀 알아봐랏!

6. 호겸 : 쿠쿠... 선데이칼라라...
부디 잘 되기를~ 적극 협조 약속.. ^^*

7. 성훈 : 너의 힘이 컸닷!

8. 재용 : 멜은 잘 받았겠쥐?

9. 은성 : 너두 선주처럼~ 신상명세서 올려죠... ^^*

10 정준 : 어전히 만인에 대해 투쟁중이군... 쿠하하~
글이 넘 공격적이야~ 푸푸... 너 먼저 주거랏!
에잇! 중하야! *^^*

11 중하 : pf 되는 거 축하하구~
그래도 요즘은 자주 글 올리는 구낭~ 쿠쿠...
앞으로두 수고~ 에잇! 정준아~

12 여주 : 구렇쥐... 전적으로 동의~

13 태원 : k/i/m/

14 성희 : 언제 설 오냐? 얼/굴/좀/보/좌/ *^^*

15 호민 : 부디 현명한 변절 하기를...

16 언진 : 쿠쿠... 아무래두 언진인 다이어트와 거리가 먼 듯~

17 수영 : 엄/청/난/전/위/성/

18 무아 : 요즘 바쁜가? 백화점이라도 한 번 찾아가 봐야 할텐데...

19 미영 : 제1의 가치를 바꿔랏!

20 정경 : 너와의 통신상 인연은 정말 대단해... 쿠하하~

21 주연 : 내 컴 업 하는데 쫌 도움을 주기 바란닷!

22 현주 : 현주가 쫌 유명하더군...
대단혀~

23 윤경 : 쿠하하~~ 그런 일급 비밀을 함부로 불 수 있나...
대강 말하자면~
작년 아춰 수능 별루였구, 내신은 정말 무척 낮았구,
글구 본고사는 내가 잘 봤으리라 믿느뇨? (성훈컬하다면 믿겠군...)
참고로 울 학교에 건물이 새로 올라가쥐... 암~

24 소정 : 어케 된거╋! 12월에 통신 다시 시작한다며!!!

25 희정 : 쿠쿠쿠... 요건 욕이 아니쥐... '미.친.희.정'
니가 사준 주전자! 넘 쪼그매!
담에 장모님한테 잘 말씀드려서 더 큰 걸루 갖구와랏! ^^*

26 선웅 : 언제 당구나 한판 붙좌~
며칠 전 정말 오랫만에 친구랑 쳤더니...
뽀록이 잘 터지더군... 쿠하하~

27 다미 : 테잎 갖구 오기 전에는 시계 가져갈 꿈두 꾸쥐 마랏!

28 종화 : 나두 꼬삐리를 쫌 좋아하쥐... 쿠쿠~
피는 역쉬 속이쥐 못하는군~ ^^*

29 경인 : 요즘 통 볼 수가 없군~ 셤기간이라 그런가?
경인이가 학점이 쫌 괜찮쥐... 아닌가?

30 세희 : 아이디 좀 살려랏! 통신 좀 해랏! 오빠 좀 주겨랏!

31 경아 : 시/립/인/천/대/의 명예를 걸고 심리학을 열심히 하도록~
쿠쿠... 경아가 심리학과가 아닌데 말야~ *^^*

32 하녕 : 사기 좀 당하쥐 말구!
오랜쥐 로드 좀 구해봐랏!

33 희경 : 너 역쉬 오빠를 좀 주겨야 할 듯 하당~

34 정민 : 언젠가 너와 자웅을 겨룰 날이 오겠쥐...
그날을 위해 열심히 수련 하도록 하여랏! 쿠쿠~
결코 내가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닷!
HAOHMARU~

35 정민 : 아쉬움만 남을 뿐...

36 선영 : 빨리 뜻을 이루기를... 봄이 되어서나?

37 진형 : 으구~ 대화방 갈 시간 있으면~ 요기나 와랏!
썰렁한 것~

38 현식 : 한 번 본 게 큰 영광이당... 흑~

39 광훈 : 자유 통신을 빌며...

40 아처 : 머╋! 너만 생각하면 정말 한심하닷!
쫌 생각한 대로 제대로 살아봐랏!
니가 늙고 있음을 빨리 인식하도록...
굳이 말로 안 해도 잘 알겠쥐만
너만 생각하면.. 으구... 니 미래가 염려스럽당~
할려면 제대로 하고, 말려면 말구!!!
글구 생각 좀 하면서 살구~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5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50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2
26883   (아처) to 수영 achor 1997/06/25187
26882   (아처) to 수영 achor 1997/07/01156
26881   (아처) to 수영 ab 14851 achor 1997/01/05159
26880   (아처) to 수영 多合 achor 1997/03/18150
26879   (아처) to 수영 사진 achor 1996/12/13208
26878   (아처) to 수영 혈액형별 접근법 achor 1998/04/29180
26877   (아처) to 수영, 도경 achor 1997/02/03190
26876   (아처) to 수영,영삼,선주,여주,혜미 achor 1996/12/17157
26875   (아처) to 수영(경원 대신) achor 1996/11/27208
26874   (아처) to 승현, 선영 achor 1998/11/27166
26873   (아처) to 시험 걱정 사람 achor 1996/06/12186
26872   (아처) to 아처 1173 achor 1996/05/28193
26871   (아처) to 양아 10625 achor 1996/10/26205
26870   (아처) to 양아치 achor 1996/11/05157
26869   (아처) to 얘덜아~ achor 1996/08/28180
26868   (아처) to 얘들아~ achor 1996/12/12163
26867   (아처) to 얘들아~ achor 1996/12/18159
26866   (아처) to 언진 achor 1996/11/09103
26865   (아처) to 언진 achor 1997/01/16187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