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만약에 니가 이글을 지울생각이 생기면 보겠지?
쿠쿠쿠...
난... 바보일까? 아님 그냥 그지일까?
아처를 거의 도와준적이 없으며
사각하게... 여러가지 칼사사일에 항상 거의 완벽한 백수였으며
참여는 거의 했는데 끝을 본건 없었지
푸하핫...
그래... 아처가 머리가 비상하다는건 인정해야지
아처가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는것도 인정하지
바트...
카리스마이고싶음을 아이들이 그렇게 읽을뿐이다
아직 그걸 구별할수 없기때문에... 좀 더 객관적으로 그를 읽어라
그러면... 알수있을 것이당....
뭐.... 무아지... 푸핫... 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