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경] 으~오늘 나 무지 고생!하지만...

작성자  
   aqfylxsn ( Hit: 182 Vote: 17 )

왜 고생했냐구우?
오늘 도경인 어여쁘게 치장하고(헉...)핵교로 댕기러 갔당...
어제부텀 울학교 원서 잡수 시작했거든...
~~~~---> 잡수? 에구~접수인디...
그래서 예비 상경인들을 위한 커피와 녹차서비스를 하러
갔단다...
근데 오늘 엄청 춥구 눈오구...디따 고생했쥐이~어흑...
더 열받았던건...와야할 상경계열지원자들은 안오구
이상한 어문계열 지원하는 사람들만 잔뜩와서는 접수를 어서 하냐구
묻질 않나...커피달라고 하질 않나(여기까진 정말 애교였쥐이~)
심지어 점수를 가르쳐달라고 조르는 사람들도 있었다...세상에~
200점일때면 몰라도 400점으로 바뀌었는데 물어보면 내가
입시 전문간가?
열받은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2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7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78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7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15445   [나뭐사죠]우리집주소. 전호장 1996/12/11182
15444   [부두목] 당산 철교 이야기 lhyoki 1996/12/11182
15443   (아처) 선주 가입 환영~ achor 1996/12/12182
15442   시러시러..증말..우쒸.. godhead 1996/12/12182
15441   [필승] 주주클럽에 대해 이오십 1996/12/13182
15440   [미지] 친구를 떠나보내며... sosage 1996/12/13182
15439   [미지] 흠.. sosage 1996/12/16182
15438   [eve] 나우는 정말 싫어.. 아기사과 1996/12/17182
15437   [음냐..혜미] 정말 아처한테미안.. 절세미녀 1996/12/17182
15436   (언진) 사사인들은 통신매너를 잘 지키고 있겠지요? oooops 1996/12/18182
15435   == to sosage. aram3 1996/12/18182
15434   [미지] 훗...언어순화라~~~ sosage 1996/12/19182
15433   [딸도경] 으~오늘 나 무지 고생!하지만... aqfylxsn 1996/12/19182
15432   == 밤새 당구 쳐땅..아웅..힘드러... aram3 1996/12/21182
15431   [?CHOCOLATE]TO 수민 2 (14150을 읽고..) neko21 1996/12/23182
15430   (아처) 상실 achor 1996/12/25182
15429   [RoyalTouch]쿠쿠... 후후 다 내탓이오. mon76 1996/12/26182
15428   (아처) 종소리번개 achor 1996/12/31182
15427   (아처) 199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chor 1996/12/31182
    666  667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