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ing day..

작성자  
   민물장어 ( Hit: 1359 Vote: 83 )

밤을 샜더랬어요..

뭐 흔한 일이긴 하지만..

어쩌면 이젠 밤에 익숙해 져버렸는지도..



프로그래밍에 너무도 지치는 하루였어요..

'두두두둑'

비가 오더군요..

아직 채 해뜨기 전..



아침공기는 꽤나 쌀쌀했어요

언제나 생각하면 가슴 한구석을 아련하게 하는 어느 아이는..

이런 날을 좋아 했죠..

귀신이 나올것만 같이 먹구름에 싸여

부슬부슬 비오는 날..==;

씁씁한 미소..



후후후..

오늘 또 새로운걸 알게 되었어요

음.. 충격에 가까웠죠

아처님.. 생각외로 나이가 어리신것 같더라구요.. 쿠쿡^^

꽤 큰 상상을 하고 있었거든요..

30대 중반의 아저씨? 푸힛



오늘 게시판에 올려 있는 글들을 읽으며..

'행복', happiness에 대해 생각을 해봤어요..



happiness..

you can see when you don't see

you can get when you don't seek for



happiness..

it's simple, but not easy

just like love.. love..



오늘은 비오는 날씨에 기분이 안좋았더랬어요

하지만.. 곧 알게 되었죠

비는 오지만.. 난 행복해 하고 있다는걸..

어느새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는걸..

관념.. 그리고 습관



본문 내용은 9,1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08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08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4   220   2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884    Please~* 이선진 2001/01/031722117
3883    PowerMac G4 Cube! daybreak 2001/01/16241488
3882잡담   prettyses 업데이트 했어요. ^^; 김신갑 2000/08/22205093
3881    Problem of the BL... [1] Keqi 2001/11/27148769
3880고백   Project N 2 achor 2000/04/047555110
3879공지   Q and A를 분리시켰습니다. achor 2001/02/19147466
3878영상   raging waves klover 2000/09/23131338
3877    raining day.. 민물장어 2000/04/05135983
3876    rainy street 민물장어 2000/06/13101625
3875      Re 1: Sup~Di~!!! J.Ceaser 2000/07/2690319
3874답변     Re 1: ^^ achor 2001/07/138178
3873답변     Re 1: ^^ achor 2000/04/119092
3872      Re 1: ^^ J.Ceaser 2000/08/0676522
3871답변     Re 1: ^^ achor 2000/08/228214
3870      Re 1: ^^ 이선진 2000/09/0910312
3869답변     Re 1: ^^ achor 2000/09/158343
3868답변     Re 1: ^^ achor 2000/09/238701
3867답변     Re 1: ^^ 김신갑 2000/09/2710383
3866답변     Re 1: ^^ achor 2000/12/189952
3865      Re 1: ^^ taegyo 2001/07/139938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