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A형

작성자  
   achor wife ( Hit: 715 Vote: 14 )

내 주위에는 A형이 없는편인데..

우연치 않게.. 나만 A형이네요.



언젠가 했던 말 기억해요.

오빠 여자친구가 A형이길 바란다고.

물론 이담에 부인될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난 혈액형이나 심리테스트 같은건

다 재미로 보는 편이죠.

하지만 혈액형이 그나마 신빙성이 있다는걸 부인하진 않아요.



B형의 나쁜면을 다 가지고 있는 오빤.

몇번이나 그런말을 했어요.

오빠는 정말 잔혹하고 냉정하고 또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하지만 정말로 오빠가

잔혹하고 이기적인 면만 가지고

철저하게 B형임을 강조했다면..

지금의 난 이곳에 글을 올리고 있진 않을거예요.



오빠.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후후^^



참! 하지만.

괜찮은 A형이 있다해도

소개를 받진 않았으면 해요.!_!

본문 내용은 8,6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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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