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열라 화나... 작성자 achor ( 2001-01-05 16:56:11 Hit: 1150 Vote: 112 ) 분류 답변 일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나보구나. 언젠가 나 역시 그랬던 적이 있었어. 나는 어땠냐 하면,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으면 발악을 할 것 같았단다. ^^; 도마위에 올라간 생선처럼 몸을 이리저리 튕기며 발악을 해대곤 했었더랬지. --+ 주위의 몇 명은 내 이런 모습을 보며, 네가 드디어 갔구나,라고 말해주곤 했단다. --; 물론 한때는 내가 그렇게 힘든 때가 있었다는 걸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 하더라도 특별한 성과가 없다면 그대로 묻혀버리고 말지. 그렇지만 개의치 말렴. 무슨 상관이람. 내가 좋으면 됐지. ^^ 나는 1년 사이에 많은 걸 배우고 익혔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만큼 많은 고통과 희생도 있었던 것 같아. 특히 그 엄청난 스트레스. ^^* 무언가 얻고자 한다면 무언가 반드시 버려야 하는 그 오묘한 진리를 느낄 수 있겠지? 원한다면 펑펑 놀아도 좋아. ^^* 힘을 내렴! 은혜!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8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2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7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983답변 Re 1: 여기임당.... achor 2000/09/018802 2982답변 Re 1: 여긴 학교... achor 2000/05/089575 2981답변 Re 1: 여자 광수생각 !! 멋진 김신갑 2000/09/0511462 2980 Re 1: 역시 껄떡아처.. suncc 2000/09/287327 2979답변 Re 1: 역시 껄떡아처.. achor 2000/09/287862 2978답변 Re 1: 역시 난 아직 멀었나봐요. -_-ㆀ achor 2000/11/1110124 2977답변 Re 1: 연어 = 은주씨?? achor 2000/09/309242 2976답변 Re 1: 연어의 꼬리 지느러미는 엄청 길당~!! ^^* achor 2000/08/248519 2975답변 Re 1: 열라 화나... achor 2001/01/051150112 2974답변 Re 1: 열쇠가 달린 글..*.* achor 2001/07/17136861 2973답변 Re 1: 열심히 하네.^^ achor 2001/10/0897010 2972답변 Re 1: 열심히 하세요. ^^ achor 2000/05/199003 2971답변 Re 1: 열심히 하세요. ^^* achor 2000/05/1313411 2970답변 Re 1: 열심히시군여...-_-;; achor 2000/07/219341 2969답변 Re 1: 염치없어염-.- achor 2000/09/199772 2968답변 Re 1: 엽기대문.. achor 2000/09/068437 2967고백 Re 1: 엽기적인 남편 applefile 2000/12/03118811 2966답변 Re 1: 영원. 불멸. 변치 않는... achor 2000/04/03125811 2965답변 Re 1: 영혼의 모음.. achor 2000/11/088137 2964 Re 1: 영화를 보고~~( E HU TIEM ) 눈맑은 연어. 2000/09/0710233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