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냉장고를 구매하였습니다. 작성자 young. ( 2001-09-13 15:02:21 Hit: 833 Vote: 10 ) 괜찮은 삶을 살아가는 아처. 빚도 늘어났고. 이것저것 안좋은일도 조금은 있지만. 그에 비해서 하나둘씩 필요한 살림을 장만하고 또 생계수단도 마련해 열심히 일도 하고 그리고 학교도 다니고. 아주 만족스런 하루하루를 살고 있군. 그래. 난 생각만 해도 기분좋은 사람이 있어 행복한데 오빤. 100% 인스턴트를 먹어치우고. 졸리면 자고 일어나면 일하는 생활에서 행복함을 느끼네. 나도 그래야 되는데. 나도 이런 취업난에 회사를 다니고. 쪼달리는 주머니 사정에도 불구하고 학원을 다니고. 그리고 테러가 만발하지 않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걸 그걸.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어야 할텐데. 어찌. 난 이런것들 보다 그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울까? --; 본문 내용은 8,6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30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3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5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403 Re 1: 내 고향~~^^* daybreak 2000/12/1210293 3402답변 Re 1: 내 교직생활.. achor 2001/03/11103417 3401답변 Re 1: 내 마음은 영원하리~~~^^ achor 2000/08/047833 3400답변 Re 1: 내 사진 ^^;; achor 2000/09/299222 3399 Re 1: 내 아처는 아니지만.. daybreak 2001/01/0398223 3398답변 Re 1: 내 여자친구의 야외촬영 achor 2000/10/258424 3397답변 Re 1: 내가 achor 를... achor 2001/11/01118913 3396답변 Re 1: 내가 글쓰는 이유 ^^;; achor 2000/04/0581119 3395답변 Re 1: 내가 너의 마음을 맞춰볼까?? ^^ achor 2000/06/059823 3394답변 Re 1: 내가 누군지.. achor 2000/08/057932 3393답변 Re 1: 내가 싫어하는 질문 achor 2000/05/118412 3392답변 Re 1: 내가 아는..또 생각하는 사랑.. achor 2001/06/2811678 3391답변 Re 1: 내가 이쁘지 않나봐. achor 2000/06/298712 3390 Re 1: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klover 2000/06/257653 3389 Re 1: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민물장어 2000/06/2614922 3388답변 Re 1: 내겐 여유로운 그들에겐 지겨운. achor 2001/06/28112537 3387답변 Re 1: 내일은... achor 2000/12/177495 3386 Re 1: 냉장고를 구매하였습니다. young. 2001/09/1383310 3385 Re 1: 냉장고를 구매하였습니다. nelnul 2001/09/259087 3384답변 Re 1: 냠.... achor 2000/09/2975116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