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마지막 밥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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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 Hit: 1020 Vote: 4 )

* 그럼그럼. 이제는 다들 아는구나.

* 내가 굳이 쌀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이토록 장구하게 하고 있는 까닭은,

* 그래! 바로 맞췄어!

*

* 앞으로는 아처웹스.에 올 때 집에서 쌀을 뽀려와야 한다는 것이지. ^^*

*

* 십시일반,이라는 말은 지금 상황에 딱 맞는 말이야.

* 너희가 가져온 한 봉지의 쌀이

* 배고픈 나와 vluez, keqi 등을 살려낼 수 있을 거야.

* 특히 vluez.



요즘 아처 웹스가 불경기 인가요?

배고플 때 먹을 밥이 없다는 건 너무 슬픈 일인걸!

폭탄을 들고 돌진하는 역사적인 날을 재검토 해봐야 할 것 같군요.

폭탄에 터져 죽기 전 굶어 죽는 일이 있어선 안되죠. ^^

암. 그렇고 말구.



본문 내용은 8,5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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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답변     Re 1: 드디어.............ㅠ.ㅠ achor 2001/02/119308
3322답변     Re 1: 들어보세요. 살아있다는걸 achor 2001/03/11174521
3321      Re 1: 디자인 아르바이트 모집 tae gyo 2001/10/17127211
3320답변     Re 1: 디자인 아르바이트 모집 achor 2001/10/17109311
3319답변     Re 1: 디자인 아르바이트 모집2 achor 2001/10/18107618
3318답변     Re 1: 딱 내 이상형이네^^;; achor 2000/09/188802
3317      Re 1: 딴건 다 이해가 되는데 말야. bothers 2001/11/06124112
3316답변     Re 1: 또 바꿨군. achor 2000/03/24117420
3315답변     Re 1: 또 주말이군... achor 2001/02/0599217
3314답변     Re 1: 또,,써영*^^* achor 2000/08/027661
3313      Re 1: 뚫었어요??? 김신갑 2000/06/1110592
3312답변     Re 1: 뜻밖의 만남.. achor 2001/06/218529
3311답변     Re 1: 띠용~~~ achor 2000/06/058053
3310답변     Re 1: 라디오방송 첨 듣당!!아니,,들으며..^^;; achor 2000/08/0481029
3309답변     Re 1: 마루 achor 2001/07/20113870
3308답변     Re 1: 마시나요.. achor 2000/10/247615
3307답변     Re 1: 마우스 오른쪽 버튼 못쓰게 했죠...하지만 되요 achor 2000/04/06105510
3306      Re 1: 마지막 밥을 하며... 윤아 2001/09/2710204
3305답변     Re 1: 만남~~~** achor 2000/08/098101
3304답변     Re 1: 말나온 김에.. 쿡쿡^^ 아처님~부담되리라~!! achor 2000/08/21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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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