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마지막 밥을 하며... 작성자 윤아 ( 2001-09-27 02:33:47 Hit: 1020 Vote: 4 ) * 그럼그럼. 이제는 다들 아는구나. * 내가 굳이 쌀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이토록 장구하게 하고 있는 까닭은, * 그래! 바로 맞췄어! * * 앞으로는 아처웹스.에 올 때 집에서 쌀을 뽀려와야 한다는 것이지. ^^* * * 십시일반,이라는 말은 지금 상황에 딱 맞는 말이야. * 너희가 가져온 한 봉지의 쌀이 * 배고픈 나와 vluez, keqi 등을 살려낼 수 있을 거야. * 특히 vluez. 요즘 아처 웹스가 불경기 인가요? 배고플 때 먹을 밥이 없다는 건 너무 슬픈 일인걸! 폭탄을 들고 돌진하는 역사적인 날을 재검토 해봐야 할 것 같군요. 폭탄에 터져 죽기 전 굶어 죽는 일이 있어선 안되죠. ^^ 암. 그렇고 말구. 본문 내용은 8,5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34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3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5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323답변 Re 1: 드디어.............ㅠ.ㅠ achor 2001/02/119308 3322답변 Re 1: 들어보세요. 살아있다는걸 achor 2001/03/11174521 3321 Re 1: 디자인 아르바이트 모집 tae gyo 2001/10/17127211 3320답변 Re 1: 디자인 아르바이트 모집 achor 2001/10/17109311 3319답변 Re 1: 디자인 아르바이트 모집2 achor 2001/10/18107618 3318답변 Re 1: 딱 내 이상형이네^^;; achor 2000/09/188802 3317 Re 1: 딴건 다 이해가 되는데 말야. bothers 2001/11/06124112 3316답변 Re 1: 또 바꿨군. achor 2000/03/24117420 3315답변 Re 1: 또 주말이군... achor 2001/02/0599217 3314답변 Re 1: 또,,써영*^^* achor 2000/08/027661 3313 Re 1: 뚫었어요??? 김신갑 2000/06/1110592 3312답변 Re 1: 뜻밖의 만남.. achor 2001/06/218529 3311답변 Re 1: 띠용~~~ achor 2000/06/058053 3310답변 Re 1: 라디오방송 첨 듣당!!아니,,들으며..^^;; achor 2000/08/0481029 3309답변 Re 1: 마루 achor 2001/07/20113870 3308답변 Re 1: 마시나요.. achor 2000/10/247615 3307답변 Re 1: 마우스 오른쪽 버튼 못쓰게 했죠...하지만 되요 achor 2000/04/06105510 3306 Re 1: 마지막 밥을 하며... 윤아 2001/09/2710204 3305답변 Re 1: 만남~~~** achor 2000/08/098101 3304답변 Re 1: 말나온 김에.. 쿡쿡^^ 아처님~부담되리라~!! achor 2000/08/218091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