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작성자 bothers ( 2001-10-28 19:50:00 Hit: 2213 Vote: 91 ) 혹시라도, 주위에 한 200억쯤 자본을 가진 투자자를 알고 계신분 있나요? -_-; 물론 말도 안되는 황당무계한 소리라는걸 알지만, 투자자가 필요해요. 은행에서 대출을 해보려고 해도, 은행실적이 전무한 절보고 누가 돈을 빌려주겠습니까. T_T 그저 눈물이 흐를뿐입니다. 어흑. 요즘들어 이상하게 눈앞에서 돈이 왔다갔다 합니다. 자본만 누가 써포트 해주면 200억 들여서 회기년도 3년째 되는 해부터 50억정도 수익을 내는게 가능할꺼 같은데, 200억이 없군요 -_-;;; 아..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라. 사업을 시작한다는건 힘든것인가 봅니다. 빨리 제가 잘되서 아처웹스에서 한작품 할 수 있었음 좋을텐데. -_-; 어쨌든, 세상을 덮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 한 옛날 육이삼에서 했었던 철없던 농담처럼.. p.s: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쓸데없이 신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다 아니다 대답을 하는데 2주가 넘게 걸리는군요. 그러면서도 아직 언질이 없습니다.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회사를 폭파시키기엔 거리가 너무 멉니다. --;;;; 본문 내용은 8,5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48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4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0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323 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bothers 2001/10/28221391 2322 아처야. 뭐 좀 물어보자. bothers 2001/10/311433117 2321 웃자. 웃자꾸나 -_- bothers 2001/11/17128275 2320 생일 축. [1] bothers 2001/11/251314107 2319 갑자기 든 생각. bothers 2001/11/251389124 2318 아까 텔레비 보는데. [1] bothers 2001/11/261207124 2317 게시판에 문제가 생긴건지 의문이다만.. [3] bothers 2001/11/27123272 2316 about MBA bothers 2001/12/04130083 2315 너무 앞서가는 경향이 있지만. [1] bothers 2001/12/04127373 2314 Seasons Greeting. bothers 2001/12/311641101 2313 요즘 시끄럽다는 유승준 관련 글 발췌. [1] bothers 2002/02/03113862 2312 간만에.. [3] bothers 2002/03/22129482 2311 기분 나빠지는 월요일 오후. [2] bothers 2002/05/061531103 2310 황당 니우스. -_- bothers 2002/05/20157288 2309 드디어 방학. bothers 2002/06/22115717 2308 간만에 퍼옴. [1] bothers 2002/08/23173867 2307 퍼옴 2탄. 성인유머 -_- bothers 2002/08/23289380 2306 게시판 관련. [1] bothers 2002/12/2731 2305 퍼옴, 군대 이야기.. [1] bothers 2003/01/082090127 2304 핸드폰 튜닝. [1] bothers 2003/01/292280151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