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

작성자

achor

( 2000-04-11 19:29:07 Hit: 909 Vote: 2 )

분류

답변

마르티나 Wrote :

* 이곳에 접속하는걸 좋아해요.

* 그리고 다들 그럴테죠?

* 여기엔 관심이 있어요.서로에 대한 작은 배려도 보이네요

* 그래서 이곳을 줗아해요.민물장어님과 아처님이 좋아요^^

*^^*

* 그리고 아처님.^^

* 앨범까지 만드셨다고요? 정말로 부럽군요. 그앨범 지금도 판매해요?

* 그럼 제가 하나사죠^^ 그리고 어떻게 아처님이 제가 퓨전을

* 좋아하는걸 어떻게 아셨는지? 궁금하네요. 나.퓨전 좋아해

* ..이러고 다닌적은 없는거 같은데--;;맞아요 저는 퓨전 좋아해요^^

* 훗.게다가 케익워크의 철자까지 틀리실 필요는 없었는데^^

앨범이라고 하니까 정말 쑥스럽네요. ^^;;

그런 게 아닌데... 끙. --+

그냥 테잎에 녹음해서 친구들 사이에 뿌린 것 뿐이랍니다. --;

제가 좀 불량스러웠거든요. 그리곤 1,000원씩 뜯었어요.

미안해요. 앞으론 차카게 살께요. !_!

그리고, 아하 CakeWalk였군요. ^^*

* 참 저도 정말 잘 넘어진답니다.실은 몇달전에

* 크게 한번 넘어져서 아직도 왼쪽 무릎이 아파요--;;

* 정말 잘넘어지고. 다친데 또다치고, 잘미끄러지고.

* 선수랍니다.

좋아요. 언제 모두 토론토에 모여

100m 가는 데 누가 가장 많이 넘어지는지 시합 한 번 해보죠. --+

* 우리 모두는 참 닮은데가 많은거 같지 않아요?

* 그래서 여기 다 모이게 된걸지도 몰라요..

^^

방금 마무리 공사를 하였어요. 그래서 다시 한 30분간 서버가 중단됐었죠.

그 새 왔었네요. 반가워요.

이제 전 잘 거랍니다. 그리곤 새벽에 일어나 일해야해요.

전 꿈을 꾸지 않는답니다. 숙면을 하거든요.

그냥 잠들면 그걸로 끝이예요. 깨어나면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죠.

만족해요. 왜냐하면 아주 푹 잘 수 있거든요.

그래서 자고 일어나면 항상 기분이 좋아요. 개운한 느낌을 받아요.

전 어떤 환경에서도 잘 잔답니다.

지하철에서도, 버스에서도, 친구네 집에서도...

토론토에서도 잘 잘 수 있을 거예요.

잘 자요. 뉴욕과 어울리는 로미.

- http://i.am/achor

본문 내용은 9,1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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