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n] to 민물장어 작성자 yahon ( 2000-04-12 02:29:43 Hit: 1450 Vote: 105 ) 안녕하세요? 저는 아처친구인 김성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직접적인 일은 처음이지만, 님의 글은 자주 보고 있답니다. ^^ 캐나다에 살고 있으신걸로 알고 있는데, 캐나다는 어떨까 참 궁금해요. 저는 지금껏 해외로 나가본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부러워요.. 몇달전까지만 해도 외국이라는 단어에 막연한 환상이 있었답니다. 어릴적 부터 가보고 싶었던 일본, 유럽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고성들..아프리카의 대자연, 지독하게 암울한 분위기라던 뉴욕의 지하철도 타보고 싶고, 또 제 상상의 낙원인 남태평양에도 꼭 가보고 싶었어요. 언젠간 반드시 남태평양의 이름없는 무인도에서 살꺼예요. ^^; 캐나다는 끝없게 펼쳐진 목장이 연상되네요. 하지만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배낭여행이라도 가고 싶은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 그렇지 않아도 민물장어님이 어떤분이실까 참 궁금했는데, 오늘밤은 더욱더 궁금해지네요. ^^ 아. 오해는 마시구요, (전 아처가 아니랍니다.^^) 잠도 안오고, 이런저런 생각에 갑자기 민물장어님이 궁금해진거예요..제가 원래 쫌 널널해요.. ^^;; ps.적지않은 아처글을 많이 읽으셨군요. ^^ 사실 저도 다 읽어본적이 없거든요. 메뉴있는것도 얼마전에 발견했어요. ^^;; ( to achor :메뉴 수정좀 해야겠다.) http://i.am/yahon 野 魂 본문 내용은 9,1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52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5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201잡담 [RE]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 오징어 2000/07/171391134 4200잡담 [satagoony] 늦깎이 홈페이져의 결실에 부쳐 EJemal 1999/11/082590265 4199질문 [win2000pro+apache+php+mysql] dns 문제를 어케해야 이기윤 2001/09/12141758 4198잡담 [yahon] --; yahon 2000/03/083526337 4197잡담 [yahon] --+ yahon 2000/04/042242119 4196 [yahon] ab v4.0 yahon 2000/03/142703216 4195잡담 [yahon] about me in achor empire v4.0 yahon 2000/03/172267181 4194 [yahon] to 민물장어 yahon 2000/04/121450105 4193 [yahon] 드디어 되는군. yahon 2000/03/063112331 4192잡담 [yahon] 잘살고 있느냐.. yahon 2000/03/242021147 4191잡담 [yahon] 졸며 라면먹고, 담배피고,, yahon 2000/03/143251267 4190 [感祝] 감축드립니다. 꽃도 있어요. 김신갑 2000/08/19129848 4189 [감상] 전지현 테크노 댄스 김신갑 2000/05/232117103 4188경악 [경악,황당]러브게시판에 동거.이상한글은 님이 지어 김신갑 2000/05/02146855 4187잡담 [공지?] 형들 보세요. 김신갑 2000/05/20141198 4186 [광고] 투시카메라보다~ 심한 투시안경(x-ray) 탄생 [4] 타락천사 2001/11/294435122 4185 [급질문] [7] yahon 2002/07/2691 4184답변 [답변] J.Ceaser 님께... 김신갑 2000/08/151830137 4183 [답변] 기다려 보세요. 김신갑 2000/09/191277160 4182 [답변] 어설픈 인트로 ^^;; 김신갑 2000/08/07127154 6 7 8 9 10 11 12 13 14 1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