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가지 않은 길.. 작성자 achor ( 2000-04-19 13:09:10 Hit: 958 Vote: 2 ) 분류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멋진 시에 기분이 아주 좋아졌어요. ^^ 갈라진 두 길이 있었지. 그리고 나는- 나는 사람들이 덜 다닌 길을 택했고, 그것이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네. 참 멋진 글귀예요. 그리고 힘이 되는 글귀예요. 고등학생 시절 문과를 갈까, 이과를 갈까 고민할 때 이 문구가 제겐 큰 힘이 되었었답니다... Carpe Diem. Panta rhei. 당신은 스물의 주인이 돼. 그러면 서른도 그렇게 찾아올 거야. 우주는 악이 아니야. 그러니 자연에 따라 살아. homologoumenos zhen te physei! 낯선 땅에서 외로이 고군분투 하시는, 귀엽고 당당하신 님께도 축복이 이르기를 기원할께요. 힘내요. ^^* - http://i.am/achor 본문 내용은 9,1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56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5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7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883답변 Re 1: 나쁜 아처 achor 2001/08/27117012 2882알림 Re 2: msn messenger를 사용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achor 2001/09/06110310 2881영상 Re 1: (mozart) requiem in d minor.mp3 achor 2000/04/07186413 2880환호 Re 1: 밥통 도착! achor 2001/09/10104010 2879답변 Re 2: 고등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achor 2001/09/1611266 2878답변 Re 2: 문화상품권. achor 2001/10/119878 2877답변 Re 2: 참참참! achor 2001/10/1798011 2876답변 Re 2: 아처웹스.의 새로운 명함, 미리 공개합니다. achor 2001/11/07109713 2875공지 Re 2: 성명란 글자수 제한을 수정했습니다. achor 2000/04/1510564 2874답변 Re 2: 가지 않은 길.. achor 2000/04/199582 2873답변 Re 2: 컥, CIH achor 2000/04/298451 2872답변 Re 1: 예쁜시.. achor 2000/05/0512093 2871답변 Re 2: 섹시한 남자가 되기 위하여... achor 2000/05/1011852 2870답변 Re 2: 고맙습니다. ^_^ achor 2000/05/1211654 2869답변 Re 2: 우리는 일상으로 간다. achor 2000/05/2891224 2868답변 Re 2: 인간의 잔인함에 관하여... achor 2000/05/297648 2867답변 Re 2: 뚫었어요??? achor 2000/06/118161 2866답변 Re 2: 뿌하하. ^^* achor 2000/06/208411 2865답변 Re 2: 냐하하. 민물장어님은 이제 죽었다. ^^ achor 2000/06/228328 2864질문 Re 2: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 사진 achor 2000/06/26896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