컥, CIH

작성자  
   achor ( Hit: 1680 Vote: 58 )
분류      잡담

컥. 이럴 수가. --;



온통 사무실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까

집은 전혀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끙.



낭패입니다.

집 컴퓨터가 CIH에 감염됐나 봅니다. !_!



설마, 하는 의심도 하지 않았습니다.

집은 아예 고려대상이 아니었거든요.

아, 왜 그랬을까요. !_!



애 좀 먹어야겠습니다.

맛있었으면 좋겠군요.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바이러스 같은 건 전혀 생각 않고 살아왔는데

이젠 실로 체감합니다. 바이러스가 싫어요. 훌쩍. !_!



어쨌든 덕분에 오늘은 집에서 잘 잤습니다. ^^;

그리고 저녁 땐 jobtoday 이화정 기자님과 인터뷰를 했는데

즐겁게 잘 했습니다. ^^



다만 한일전 축구경기를 보지 못해 굉장히 아쉽습니다.

축구 보려고 인터뷰 연기 전화를 했건만

우리의 부지런한 이화정 기자님은 일찍 출발하셨더군요. --;



기사 나오면 다시 떠벌리도록 하겠습니다.

귀엽게 봐주십쇼. 끙. --;



- http://i.am/achor

본문 내용은 9,1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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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답변       Re 2: [격려] 부디 건강을 다시 찾으세요.힘내세요 Fi 김신갑 2000/05/027899
340답변         Re 3: 악독 사장 퇴진하라! achor 2000/05/0210821
339            Re 4: 안됐군요. ! 안됬군요. 어느게 맞지? 김신갑 2000/05/0381
338답변             Re 5: 안됐군요,가 맞습니다. achor 2000/05/039392
337답변               Re 6: 안됐군요,가 맞습니다. 김신갑 2000/05/04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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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답변     Re 1: 사랑하는 사람에게.. achor 2000/04/30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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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답변       Re 2: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9412
330잡담   오랜 만에 오네요 金申甲 2000/04/29163674
329답변     Re 1: 오랜만에 뵙네요 achor 2000/04/298391
328답변       Re 2: 네 잘 지냈습니다. 김신갑 2000/04/30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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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답변     Re 1: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achor 2000/04/2910581
325잡담   컥, CIH achor 2000/04/27168058
324질문     Re 1: 컥, CIH 민물장어 2000/04/298982
323답변       Re 2: 컥, CIH achor 2000/04/298521
322        Re 2: 컥, CIH 차민석 2000/04/30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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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