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작성자  
   achor ( Hit: 941 Vote: 2 )
분류      답변

아하.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



한국은 지금 밤 11시, 그리고 토요일.

오늘은 출근하지 않는 날이지만 전 지금 집을 나선답니다.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있거든요. !_!

사람들을 만나 의논을 해야해요. --;



어쨌든 카페에서 만나야겠어요.

그래서 퍼펙트러브든, 블랙러시아든, 아니면 짜릿한 오르가즘이든. ^^;

한 잔 마시고 들어와야겠네요.

아님 정력에 좋다는 음양곽이라도. ^^*



어떤 맛일까요?

마르티나님이 느끼셨던, 민물장어님이 느끼셨던...

그 퍼펙트러브는...

아마도 참 순수한 맛이겠죠?



아, 전 아직 사랑을 알기에 한참 멀었나봐요.



- http://achor.net/empire

본문 내용은 9,1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60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60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1   220   20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41답변       Re 2: [격려] 부디 건강을 다시 찾으세요.힘내세요 Fi 김신갑 2000/05/027899
340답변         Re 3: 악독 사장 퇴진하라! achor 2000/05/0210821
339            Re 4: 안됐군요. ! 안됬군요. 어느게 맞지? 김신갑 2000/05/0381
338답변             Re 5: 안됐군요,가 맞습니다. achor 2000/05/039402
337답변               Re 6: 안됐군요,가 맞습니다. 김신갑 2000/05/049682
336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연앙마 2000/04/30102151
335답변     Re 1: 사랑하는 사람에게.. achor 2000/04/309072
334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마르티나 2000/04/29101952
333답변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95610
332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민물장어 2000/04/297415
331답변       Re 2: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9412
330잡담   오랜 만에 오네요 金申甲 2000/04/29163674
329답변     Re 1: 오랜만에 뵙네요 achor 2000/04/298391
328답변       Re 2: 네 잘 지냈습니다. 김신갑 2000/04/308241
327경악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기둥서방 2000/04/29123854
326답변     Re 1: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achor 2000/04/2910581
325잡담   컥, CIH achor 2000/04/27168058
324질문     Re 1: 컥, CIH 민물장어 2000/04/298982
323답변       Re 2: 컥, CIH achor 2000/04/298521
322        Re 2: 컥, CIH 차민석 2000/04/30102327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