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작성자 achor ( 2000-04-29 22:47:55 Hit: 941 Vote: 2 ) 분류 답변 아하.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 한국은 지금 밤 11시, 그리고 토요일. 오늘은 출근하지 않는 날이지만 전 지금 집을 나선답니다.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있거든요. !_! 사람들을 만나 의논을 해야해요. --; 어쨌든 카페에서 만나야겠어요. 그래서 퍼펙트러브든, 블랙러시아든, 아니면 짜릿한 오르가즘이든. ^^; 한 잔 마시고 들어와야겠네요. 아님 정력에 좋다는 음양곽이라도. ^^* 어떤 맛일까요? 마르티나님이 느끼셨던, 민물장어님이 느끼셨던... 그 퍼펙트러브는... 아마도 참 순수한 맛이겠죠? 아, 전 아직 사랑을 알기에 한참 멀었나봐요. - http://achor.net/empire 본문 내용은 9,1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60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60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20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41답변 Re 2: [격려] 부디 건강을 다시 찾으세요.힘내세요 Fi 김신갑 2000/05/027899 340답변 Re 3: 악독 사장 퇴진하라! achor 2000/05/0210821 339 Re 4: 안됐군요. ! 안됬군요. 어느게 맞지? 김신갑 2000/05/0381 338답변 Re 5: 안됐군요,가 맞습니다. achor 2000/05/039402 337답변 Re 6: 안됐군요,가 맞습니다. 김신갑 2000/05/049682 336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연앙마 2000/04/30102151 335답변 Re 1: 사랑하는 사람에게.. achor 2000/04/309072 334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마르티나 2000/04/29101952 333답변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95610 332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민물장어 2000/04/297415 331답변 Re 2: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9412 330잡담 오랜 만에 오네요 金申甲 2000/04/29163674 329답변 Re 1: 오랜만에 뵙네요 achor 2000/04/298391 328답변 Re 2: 네 잘 지냈습니다. 김신갑 2000/04/308241 327경악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기둥서방 2000/04/29123854 326답변 Re 1: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achor 2000/04/2910581 325잡담 컥, CIH achor 2000/04/27168058 324질문 Re 1: 컥, CIH 민물장어 2000/04/298982 323답변 Re 2: 컥, CIH achor 2000/04/298521 322 Re 2: 컥, CIH 차민석 2000/04/30102327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