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작성자 achor ( 2000-05-02 13:37:54 Hit: 756 Vote: 2 ) 분류 답변 예. 맞아요. 저는 지금 심각한 정서불안, 혹은 정신적 혼돈에 시달리고 있어요. 흑흑. !_! 현실과 꿈을 구별할 수 없어요. 소설이 현실 같고, 영화가 현실 같아요.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답니다. --; 기시감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사아키델릭하고 오컬티즘한 상상 속의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어버리곤 해요. 신비로움을 체감해 보셨나요? 아.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저랑 놀지 마세요. 신갑님도 미쳐버리실지 몰라요. 흑흑. !_! 부디 제가 완쾌되길 빌어주세요. 저는 조만간 갖은 스트레스를 참을 수 없어서 일탈적인 행위를 해버릴 지 모른답니다. --; - http://achor.net/empire 본문 내용은 9,1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60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6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8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803 Re 1: 재미 없어.. 민물장어 2000/07/2879113 2802답변 Re 1: 재미 없어.. achor 2000/07/297859 2801 Re 1: 재미 있겠다. ^^; 김신갑 2001/01/1777111 2800잡담 Re 1: 저 .... zard 2001/06/2913379 2799답변 Re 1: 저 .... achor 2001/06/30121110 2798답변 Re 1: 저...아파요(ㅠ.ㅠ) achor 2000/08/067561 2797 Re 1: 저.도.축.하.드.려.요^^* 눈맑은 연어. 2000/09/137575 2796답변 Re 1: 저기요... achor 2000/11/217786 2795답변 Re 1: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achor 2000/05/027562 2794답변 Re 1: 저도 닭고기 좋아합니다 --;; achor 2000/11/037603 2793답변 Re 1: 저도 신청곡..&사연..&추억..^^ achor 2000/08/2273418 2792답변 Re 1: 저의 신청곡,,오늘 만빵이네*** achor 2000/08/059271 2791답변 Re 1: 저희 책 나오면 많이 사주세요. ^^* achor 2000/05/237985 2790답변 Re 1: 전 별도의 파일이 필요하네요... achor 2001/05/079219 2789 Re 1: 전기밥솥을 구매하였습니다. young. 2001/09/099798 2788답변 Re 1: 전자신문 achor 2001/06/0311256 2787 Re 1: 전자신문 sakima 2001/06/1034510 2786잡담 Re 1: 전자신문 yahon 2001/06/1012679 2785영상 Re 1: 전자신문 2001 여름 엠티 사진들 achor 2001/07/2114986 2784 Re 1: 전자신문 첫 기사가 나왔습니다. Rani 2001/09/22148410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