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작성자 마르티나 ( 2000-05-05 07:34:08 Hit: 1113 Vote: 41 ) ^^지금 들어왔어요. 오늘 새벽 12시 반정도에 나가서. 밤새면서 노는것도 오랜만에 하니깐 괜찮던걸요.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와 인천을 다녀왔는데. 한밤의 질주...무섭기는 했지만. 가끔식 신이나기도 해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아무것도 먹질 못해서 어지러웠는데 눈앞에서 팽팽돌아가는 중앙선을 보니깐 아찔하던걸요. 역시 나는 집에나 있을 체질인가 봐요 조금만 돌아다녀도 이렇게 피곤하니. 그런데 한잠도 못잤는데 정신은 너무 말짱해요 이상하게도. 오늘은 1시까지 약속이 있는데 지금 자면 못일어날지도 몰라서 안자고 버틸려고 해요. 사람이들이 얼굴에. 특히 볼에 살이 찐것 같다고 해요. 아무래도 스트레스성. 그리고 수면부족으로 붓는 중세인거 같아요 저는 잠을 많이 자면 잘수록. 얼굴살이 빠지는 스타일이랍니다. 아...머릿속 저끝부터 울려오네요. 오늘 하루종일 못잘것 같군요. 배고픈데 먹을것도 없고 , 이기회에 다이어트나 해야겠어요 아함..졸려라. 본문 내용은 9,1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62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6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183 [보드리] 너의 야리한 음악을 들으며 너의 홈을 둘러 보드리 2000/04/042270115 4182고발 [사진]2001년 12월 31일 [1] venik 2002/01/102073131 4181 [신고?] 잘 다녀 왔습니다. ^^ 김신갑 2000/06/04124362 4180 [알림?] 어설픈 intro -second- ^^;; 김신갑 2000/08/142089161 4179 [알림] 어설픈 인트로 ^^;; 김신갑 2000/08/06182798 4178잡담 [야혼] 괜찮군. 김성훈 1999/11/081854162 4177 [야혼] 널널해서. 몇자 끄적. 김성훈 2000/01/131595115 4176잡담 [야혼] 썰렁한것. 김성훈 1999/11/0824075385 4175 [요청/부탁] 해석 좀 해주세요. 김신갑 2000/08/28139085 4174잡담 [우산] 마르티나 2001/01/012809226 4173 [우산] 마르티나 2000/05/04116042 4172 [우산] 마르티나 2000/05/05111341 4171 [우산] 마르티나 2000/05/09106849 4170 [우산] 마르티나 2000/05/12109668 4169 [우산] ^^ 마르티나 2000/06/05152983 4168 [우산] ^^ 마르티나 2000/06/06125142 4167 [우산] - -;; 마르티나 2000/06/04135867 4166 [우산] : ) 마르티나 2000/07/181748111 4165 [우산] 덥죠? 마르티나 2000/07/172440152 4164 [우산] 디지털 카메라 마르티나 2000/12/19107839 7 8 9 10 11 12 13 14 15 1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