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여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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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957 Vote: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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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얼마 전 나 역시 학교에 갔다가 꽤나 놀랐었다.

참 많은 것이 변해있더구나.



학교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휴게실에 누워 잠도 자고,

뭐 그렇게 뒹굴거렸었는데

학교에 원체 아는 사람들이 없었음에도

옛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었다.



용민이가 학교 다니고 있기에

그를 통해 내 미숙한 신입생의 첫 사랑,^^;,을 찾아보고자

노력해 봤다만 찾기 힘들더구나. --+



너도 꼭 찾아 다시 만나게 되길 바란다. --;



- http://achor.net/empire

본문 내용은 9,1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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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답변     Re 1: 여기임당.... achor 2000/09/018802
2982답변     Re 1: 여긴 학교... achor 2000/05/089575
2981답변     Re 1: 여자 광수생각 !! 멋진 김신갑 2000/09/0511462
2980      Re 1: 역시 껄떡아처.. suncc 2000/09/287327
2979답변     Re 1: 역시 껄떡아처.. achor 2000/09/287852
2978답변     Re 1: 역시 난 아직 멀었나봐요. -_-ㆀ achor 2000/11/1110124
2977답변     Re 1: 연어 = 은주씨?? achor 2000/09/309242
2976답변     Re 1: 연어의 꼬리 지느러미는 엄청 길당~!! ^^* achor 2000/08/248519
2975답변     Re 1: 열라 화나... achor 2001/01/051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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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1답변     Re 1: 열심히 하세요. ^^* achor 2000/05/1313411
2970답변     Re 1: 열심히시군여...-_-;; achor 2000/07/219341
2969답변     Re 1: 염치없어염-.- achor 2000/09/199772
2968답변     Re 1: 엽기대문.. achor 2000/09/068437
2967고백     Re 1: 엽기적인 남편 applefile 2000/12/0311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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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5답변     Re 1: 영혼의 모음.. achor 2000/11/088137
2964      Re 1: 영화를 보고~~( E HU TIEM ) 눈맑은 연어. 2000/09/07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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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