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두번 째. 작성자 klover ( 2000-06-02 19:58:40 Hit: 932 Vote: 46 ) 분류 잡담 오늘은 우리과 졸업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모두들 곱게 차려입은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저는 작년에 찍었던 관계로 애들 구경하다가.. 사진 찍어주다가.. 그냥 혼자 놀았습니다. 오늘 학교에 왜 왔을까요? 사진촬영덕에 전공수업도 휴강을 했는데 말이죠. -_- 사타구니님의 홈에 드디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혼자 볼까 하다가 옆에 있던 후배를 불렀죠. 보고 싶냐는 제 질문에 하나만 보자고 하더군요. 시체 1번을 눌렀습니다. 후배가 도망을 갑니다. 사타구니님과 놀지 말라고 합니다. ^^; 어쨌든, 시체 1부터 10까지 보았습니다. 나머지는 나중에 보도록 하죠~ 전 진정한 2인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인가요? 하지만 알지 않나요? 타이틀 같은거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을~ ^^ 그리고 사타구니님! 집에 있는 아령의 무게는 7키로 더군요~ 4키로가 아니였어요. 어쩐지 한 번 들기에도 무겁더라니.. '캔디'는 저도 좋아합니다. '캔디'를 싫어하는 여자애도 있을까요? 저도 테리우스에 반했었는데요. 제 기억엔 '캔디'에 나오는 사람은 아처가 아니라 아치입니다. 아치와 스테아~ 아치와 스테아가 얼마나 멋지구 착한데, 아처님과 비교를~ ^^;; 아처의 뜻은 '아가리 닥쳐'가 아니였던가요? ^^ 민물장어님도 계단에서 구르셨었나요? 어쩜~ 저랑 같네요~~ 저는 5살 때 계단에서 굴러서 머리가 깨졌었어요. ^^; 그리고 저희 이모는 저랑 오빠랑 친척동생이랑 오락실에 엄마 몰래 갔었을 때.. 놀이터에 갔다고 거짓말까지 해주시는 아주 좋은 분이셨답니다. --; 본문 내용은 9,0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76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7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9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501 놀라워라! 김신갑 2000/06/051810110 500답변 Re 1: 놀라워라! achor 2000/06/058762 499유틸 Flash 4 achor 2000/06/05202352 498 [신고?] 잘 다녀 왔습니다. ^^ 김신갑 2000/06/04124662 497답변 Re 1: [신고?] 잘 다녀 왔습니다. ^^ achor 2000/06/0410791 496 Re 2: 고맙습니다. 김신갑 2000/06/0511332 495 [우산] - -;; 마르티나 2000/06/04136167 494답변 Re 1: [우산] - -;; achor 2000/06/0410262 493 봤어엽. 승주 2000/06/04133048 492답변 Re 1: 오! 애니 achor 2000/06/048664 491잡담 최진실, 조성민 씨의 결혼을 축하하며... achor 2000/06/03105046 490잡담 잡담 두번 째. klover 2000/06/0293246 489답변 Re 1: 잡담 두 번째. achor 2000/06/039902 488잡담 서버, 서버! achor 2000/06/01109380 487 심심해서 옆의 홈피 다 가봤어여. 승주 2000/06/01117671 486답변 Re 1: 심심해서 옆의 홈피 다 가봤어여. achor 2000/06/0183335 485 저 여행 갔다 올께요. 김신갑 2000/05/311526108 484답변 Re 1: 잘 다녀오세요. ^^ achor 2000/06/0111123 483 . 민물장어 2000/05/31146959 482답변 Re 1: . achor 2000/06/018452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