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워라!

작성자  
   김신갑 ( Hit: 1805 Vote: 110 )

어린나이에(?) 비해 이렇게 많은 경험을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엄청 부럽습니다.

IQ가 높으시죠?

군대는 안가셨죠? 병역특례죠?



엑스트라로 임꺽정에도 나오셨네요. 우와!

저는 임꺽정 못 봤는데...

왜 못 봤는구요. SBS가 않 나오거든요.

이제는 나와요.



형이 아처웹 대표였네요. 몰랐어요.

왜 안가르쳐 줬어요. ㅡ.ㅡ

저번에는 직원처럼 말씀하셨잖아요.



진짜 진짜 부럽습니다.



상도 많이 많이 받으셨군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추카! 추카!



정말 부럽다.



저도 서울에 살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만나면 정말 좋을텐데...

형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넘 부럽워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하시구요. 상도 많이 받으셔요.

본문 내용은 9,0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77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77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3   220   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383잡담       2001/05/02101
4382    Norwegian Wood tae gyo 2001/07/192660110
4381    ^^ 빨간 립스틱을 좋아하세요? 승주 2000/05/221728102
4380    놀라워라! 김신갑 2000/06/051805110
4379    눈물, 그 가치없음에 대해서 승주 2000/05/291911131
4378    또 올린건데. ^^;;; applefile 2000/08/20225178
4377    방학..? 방학 -_- applefile 2000/06/21181488
4376    변함없이 시간에 쫓겨서.. ^^ 승주~ 2000/04/032670192
4375    ^^ 보드리 2001/07/131217966
4374    ^^ 마르티나 2000/04/05128697
4373잡담   ^^ dudndi 1999/11/083088283
4372    ^^ 마르티나 2000/04/11117074
4371    ^^ 마르티나 2000/04/22119953
4370    ^^ 민물장어 2000/08/06110581
4369    ^^ 눈맑은 연어. 2000/08/18131456
4368    ^^ 이선진 2000/08/19110729
4367    ^^ *SunJean* 2000/08/221666117
4366    ^^ 눈맑은 연어. 2000/09/091197125
4365    ^^ 이선진 2000/09/1597939
4364    ^^ 이선진 2000/09/2399144
    1  2  3  4  5  6  7  8  9  1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