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워라! 작성자 김신갑 ( 2000-06-05 13:38:18 Hit: 1809 Vote: 110 ) 어린나이에(?) 비해 이렇게 많은 경험을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엄청 부럽습니다. IQ가 높으시죠? 군대는 안가셨죠? 병역특례죠? 엑스트라로 임꺽정에도 나오셨네요. 우와! 저는 임꺽정 못 봤는데... 왜 못 봤는구요. SBS가 않 나오거든요. 이제는 나와요. 형이 아처웹 대표였네요. 몰랐어요. 왜 안가르쳐 줬어요. ㅡ.ㅡ 저번에는 직원처럼 말씀하셨잖아요. 진짜 진짜 부럽습니다. 상도 많이 많이 받으셨군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추카! 추카! 정말 부럽다. 저도 서울에 살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만나면 정말 좋을텐데... 형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넘 부럽워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하시구요. 상도 많이 받으셔요. 본문 내용은 9,0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77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77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9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501 놀라워라! 김신갑 2000/06/051809110 500답변 Re 1: 놀라워라! achor 2000/06/058762 499유틸 Flash 4 achor 2000/06/05202352 498 [신고?] 잘 다녀 왔습니다. ^^ 김신갑 2000/06/04124562 497답변 Re 1: [신고?] 잘 다녀 왔습니다. ^^ achor 2000/06/0410761 496 Re 2: 고맙습니다. 김신갑 2000/06/0511322 495 [우산] - -;; 마르티나 2000/06/04136067 494답변 Re 1: [우산] - -;; achor 2000/06/0410262 493 봤어엽. 승주 2000/06/04132848 492답변 Re 1: 오! 애니 achor 2000/06/048654 491잡담 최진실, 조성민 씨의 결혼을 축하하며... achor 2000/06/03105046 490잡담 잡담 두번 째. klover 2000/06/0292846 489답변 Re 1: 잡담 두 번째. achor 2000/06/039882 488잡담 서버, 서버! achor 2000/06/01109280 487 심심해서 옆의 홈피 다 가봤어여. 승주 2000/06/01117671 486답변 Re 1: 심심해서 옆의 홈피 다 가봤어여. achor 2000/06/0183335 485 저 여행 갔다 올께요. 김신갑 2000/05/311525108 484답변 Re 1: 잘 다녀오세요. ^^ achor 2000/06/0111123 483 . 민물장어 2000/05/31146859 482답변 Re 1: . achor 2000/06/018442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