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satagooni의 Board를 뚫어라!

작성자  
   사타구니 ( Hit: 827 Vote: 36 )

achor Wrote :

* 모골이 귀여운 우리의 satagooni가 이르기를,

* 자신의 보드에서 오직 자신만이 Reply든 지랄이든 뭐든 할 수 있다며

* 도발적인 유혹을 잔뜩 하였기에.



동물의 세계. 보편 타당의 윤리란 존재하지 않는 그들에게 있어서

성행위를 규제해주는 참으로 멋진 시스템, 발.정.기.

임신 적정기에 이른 암컷은 특유의 향기를 내뿜어 수컷들을 더욱 미치게

만든다지, 본의 아니게 말이다.



아, 나의 그말이 너를 미치게 할 줄이야. 가축적 아처웹스. -_-;;



허허, 내 보드를 뚫어 무엇하리오만, 뚫을 수도 없을것이다.

하긴, FTP의 소유권은 너에게 있으니, 아처러스한 방법을 쓰면

"발광"은 할 수 있을테군. 음허허허. ^^/





satagooni@dr.com

본문 내용은 9,0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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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Re 2: 잘 알겠습니다. 김신갑 2000/06/1374025
560    사진 오늘 못 보내겠어요. 김신갑 2000/06/12142335
559공지   http://achor.net/link achor 2000/06/11103941
558    형 주소 재확인 김신갑 2000/06/11150962
557      Re 1: 형 주소 재확인 민물장어 2000/06/119475
556        Re 2: 사진 어디 있어요? 김신갑 2000/06/119141
555답변     Re 1: 형 주소 재확인 achor 2000/06/1111631
554        Re 2: 최선을 다해 주신다니 감사해요. 김신갑 2000/06/1210731
553    중간체크 답변이어요. 김신갑 2000/06/11109975
552    [우산] 마지막 노래 마르티나 2000/06/111802112
551답변     Re 1: [우산] 마지막 노래 achor 2000/06/1197227
550잡담   satagooni의 Board를 뚫어라! achor 2000/06/11109281
549      Re 1: 뚫었어요??? 김신갑 2000/06/1110642
548답변       Re 2: 뚫었어요??? achor 2000/06/118241
547          Re 3: 형 가르쳐 주세요. 김신갑 2000/06/1210411
546답변           Re 4: 형 가르쳐 주세요. achor 2000/06/129925
545      Re 1: satagooni의 Board를 뚫어라! 사타구니 2000/06/1282736
544잡담   2000년 6월 11일 일요일 아침 achor 2000/06/11122168
543      Re 1: 담배는... 김신갑 2000/06/1111511
542        Re 2: 공감합니다. 사타구니 2000/06/11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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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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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