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바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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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951 Vot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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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이 없었습니다.

좀 상황이 변한 탓도 있겠거니와 매일 일산까지 가야하는 고생을 하느라

툭 하면 서버가 불안해 지는 것을 순순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답니다.



무의식은 언어처럼 구조되어 있다는 라캉의 말엔 동의합니다.

또한 인간이란 무의식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간다는 말에도 동감합니다.



다만 행위든, 행위의 반복이든.

정령 한계가 있는 것일까요?



무한한 게 있나요?

영원한 게 정말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요?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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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