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바다사진

작성자  
   achor ( Hit: 957 Vote: 1 )
분류      질문

요즘 정신이 없었습니다.

좀 상황이 변한 탓도 있겠거니와 매일 일산까지 가야하는 고생을 하느라

툭 하면 서버가 불안해 지는 것을 순순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답니다.



무의식은 언어처럼 구조되어 있다는 라캉의 말엔 동의합니다.

또한 인간이란 무의식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간다는 말에도 동감합니다.



다만 행위든, 행위의 반복이든.

정령 한계가 있는 것일까요?



무한한 게 있나요?

영원한 게 정말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요?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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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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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Re 1: 사랑 마르티나 2000/07/048537
680답변       Re 2: 사랑 achor 2000/07/049371
679고백   첫 기사가 나왔습니다. ^^* achor 2000/07/021280108
678답변     Re 1: 축하해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7/038911
677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1566148
676답변     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achor 2000/07/028233
675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143266
674잡담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yahon 2000/07/0312071
673          Re 3: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 2000/07/037449
672    파트너 애니 ^^* 2000/07/021534110
671답변     Re 1: 파트너 achor 2000/07/027582
670        Re 2: 파트너(놀려구 만난 사이) 마르티나 2000/07/0281549
669    엽기 매트릭스 김신갑 2000/07/021614114
668    형 하이 김신갑 2000/07/02137885
667답변     Re 1: 형 하이 achor 2000/07/028402
666잡담   바다사진 applefile 2000/06/30174484
665질문     Re 1: 바다사진 achor 2000/07/029571
664        Re 2: 답변 --;;; applefile 2000/07/0310074
663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토마토 2000/06/30131591
662답변     Re 1: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achor 2000/06/30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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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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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