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바다사진 작성자 achor ( 2000-07-02 14:29:17 Hit: 957 Vote: 1 ) 분류 질문 요즘 정신이 없었습니다. 좀 상황이 변한 탓도 있겠거니와 매일 일산까지 가야하는 고생을 하느라 툭 하면 서버가 불안해 지는 것을 순순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답니다. 무의식은 언어처럼 구조되어 있다는 라캉의 말엔 동의합니다. 또한 인간이란 무의식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간다는 말에도 동감합니다. 다만 행위든, 행위의 반복이든. 정령 한계가 있는 것일까요? 무한한 게 있나요? 영원한 게 정말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요?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5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5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8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681 Re 1: 사랑 마르티나 2000/07/048537 680답변 Re 2: 사랑 achor 2000/07/049371 679고백 첫 기사가 나왔습니다. ^^* achor 2000/07/021280108 678답변 Re 1: 축하해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7/038911 677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1566148 676답변 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achor 2000/07/028233 675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헌이 2000/07/02143266 674잡담 Re 2: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yahon 2000/07/0312071 673 Re 3: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 2000/07/037449 672 파트너 애니 ^^* 2000/07/021534110 671답변 Re 1: 파트너 achor 2000/07/027582 670 Re 2: 파트너(놀려구 만난 사이) 마르티나 2000/07/0281549 669 엽기 매트릭스 김신갑 2000/07/021614114 668 형 하이 김신갑 2000/07/02137885 667답변 Re 1: 형 하이 achor 2000/07/028402 666잡담 바다사진 applefile 2000/06/30174484 665질문 Re 1: 바다사진 achor 2000/07/029571 664 Re 2: 답변 --;;; applefile 2000/07/0310074 663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토마토 2000/06/30131591 662답변 Re 1: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achor 2000/06/309282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