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왜 이렇게 되셨어요?

작성자  
   applefile ( Hit: 990 Vote: 1 )
분류      답변

김신갑 Wrote :

* 무었때문에 남자가 그렇게도 싫어 졌나요? <br><br>



결과없는 원인이란 없다지만, 그렇다고 여기 있는 분들이 싫다는게

아니니, 걱정은 마세요 ^^;;;; 다만, 좀 짜쯩이 날 뿐입니다.





* -=-=-=-=-=-=-= 원조교제에 대해서 --; =-=-=-=-=-=-=-=-<br><br>

*

* 남자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여자도 문제가 있어요.<br>

* 돈을 준다고 몸을 판다니 그게 말이 됩니까?<br>

* 물질만능주의?<br><br>



그래요. 그것이 어떻게 남자만의 문제라고 하겠어요...?

'돈을 준다고 몸을 판다니 그게 말이 됩니까?'하는 건

말이 되지 않지요. 하지만, 말이 될때도 있어요.

아래 글처럼 사회적인 문제가 이유가 될수가 있겠죠.

하지만, 그것이 사람을 수단이나 목적으로 치부해버린다면

(즉, 물건을 다루듯) 문제가 생기죠.

전 사람이란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자유가 방종으로 흐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지요.

방종이란, 자신을 억누룰 수 없을때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

짜증나죠.



*

* 그 원조교제하는 여자는 분명히 가출을 했던지?<br>

* 아니면 가정이 가난하던지? 혹시 남자를 밝히나? 죄송 --;;<br>

* 부모와 사회가 문제죠. 누굴 원망하겠습니까?<br><br>

*

그래서, 더 아이러니 하답니다.

헌법 강의 시간이었어요.

교수님께서 '창녀에게도 권리가 있는가'에 대해서 물어보셨죠.

결론은 권리가 있지만, 강제로 끌어내는 수밖에 없다고 하셨어요.

그것은 곧 정부의 개입이죠.

하지만, 사회가 그런가요? 강자가 약자를 먹고

짓누르는 시대죠. 그때 전, 교수님께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어요.

"교수님. 원인이 무엇이 되었든, 조금이나마 자신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간 것이었을 겁니다. 그들에겐

그곳을 나온 권리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것을 포기한 자들이니까요."

교수님의 황당한 표정이 생각납니다.

물론, 마음은 달랐습니다. 아까 글에서처럼 분통이 터지고 있었죠.

그래서인지 학교에선 픕... 감정이 없다란 말을 종종 들어요.



* 여기까지 저의 의견? 이었습니다.<br>

* 이 글을 읽어 주신분들께 고맙네요.<br><br>

*



* 하여튼 앞으로는 밝고 좋은 사회가 빨리 되어야 겠네요. <br>

* 우리모두 파이팅~~!<br><br>

*

제발 그렇게 되길....



p.s. 제가 아는 이쁜동생이 준 천송이 장미래요. 예쁘죠?

* <img src=http://www11.hanmail.net/Mail-bin/_view_submsg.cgi/1-천송이의_장미.jpg?MSGID=A000000000310iY&FOLDER=%B9%DE%C0%BA%C6%ED%C1%F6%BA%B8%B0%FC%C7%D4&vpos=1&hpos=1>

*

안 보여요... --;;;; +

본문 내용은 9,0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15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15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3   220   10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2403      Re 1: 나두..밤마다 전화해주는 그이가 있었음 좋겠어 applefile 2000/12/069482
2402잡담       Re 2: 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applefile 2001/01/07646390
2401잡담       Re 2: 그러나, applefile 2001/01/1710477
2400잡담       Re 2: 오랜만의 선물. applefile 2001/02/178443
2399답변       Re 2: applefile. applefile 2001/02/248723
2398답변       Re 2: 끙끙. applefile 2001/03/0511945
2397답변       Re 2: 들어보세요. 살아있다는걸 applefile 2001/03/1113114
2396답변       Re 2: 백조가 되는 날 -.- applefile 2001/03/189409
2395답변       Re 2: Allegory of `Sculpture` applefile 2001/03/28130916
2394      Re 1: 횡설수설.... applefile 2000/06/2694527
2393        Re 2: 답변 --;;; applefile 2000/07/039934
2392        Re 2: 파이 맛있겠다 applefile 2000/07/1585528
2391답변       Re 2: 왜 이렇게 되셨어요? applefile 2000/08/019901
2390        Re 2: 오옷! 그대의 향기 applefile 2000/08/1010452
2389        Re 2: 개강... -- applefile 2000/08/187059
2388답변       Re 2: 짐 모리슨 applefile 2000/09/077859
2387        Re 2: 한가위 applefile 2000/09/0910962
2386답변       Re 2: 아처 오라버님~ applefile 2000/09/1092480
2385잡담       Re 2: 푸우 applefile 2000/09/1210723
2384답변       Re 2: 탐포포 applefile 2000/09/1412396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