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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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맑은 연어. ( Hit: 1371 Vote: 59 )

앗싸~

비나리 넘~조오타!!



또 감싸~~~ 자꾸 감싸~~

아~ 영어의 목이 아파와우와~~~~~~ **



그리고 ICQ 그런거 전 잘 몰러여~

아까 호기심으로 함 해봤지만요~

그러나 고것이~

글쎄, 말입니다요~~



젠장!!

절 자꾸 거부하더군요~ --;



아마도 이쁜 절 질투해서 거부하는듯..

히히~~ ^^;;



그래요~

알려주세요~



그리고 간드러지는 수봉언니!!

저기~~

아처님이믄 싸인도 받으실수 있으실 것 같은데..



넝담!

연어가 넘~~ 조아하는 노래들이라~



씨져님~? 전 남자인지 알았는데..

왠쥐~~~

그럴것같다구 생각했었는데,,



아니구낭?

여자이구낭.....

그것두 아주~ 섹쉬한 효리보다 이쁘시다구여??



제게 그 섹쉬함좀 나눠주실려는지?

님께서 어짜피 아처의 비서가 안될지언정..

그럼~ 제게 그 영광을 쪼금만 ~~~~~~~~~~~~~~~~~~~~~~ 히히^^ 우습다~~무지기!!



하~

계속 음악은 나오는데~~~~~~~~***

듣는이는 딱 2명이라뇨.....?

물론 날밤 꼬박 새어 들어야 한다지만~



이런~

언니라도 함 깨워볼까?? 아침이라구~~~

쪼금있다 깨워야징??

언니두 침 질질흘리며 베게에 파묻히어 헤메는 걸 보아하니,

간 밤에 나 땜에 쪼매 피곤했던 모양임세~



언니야! 미얀~~~~~~~~~~~ ^^

다 아처님~ 때문이라구, 할튼 그 작자 때문이야!!



++++++++++++++++++++++++++++++++ ^^ +++++++++++++++++++++++++++++++++



음..

아침이 밝아오면 상쾌하게 산책이나 함~ 다녀와야겠당!!



창문을 열었어요~

오랜만에 마셔보는 새벽공기랍니다~

자세히 보신 적 있나요?

쪼금 뿌연 안개 같은 것이 보여요~



먹어볼까??



저희집 테라스의 창문을 열면,

정말~ 멋지고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산이 보인답니다~

물론 지금은 세상이 온통 까매~~ 잘 안보이지만요~



여튼, 이 기분

얼씨구나~~조오타!!



한마디로 공기가 끝내줍니다요~~~~~~~~~~~~~~~ &&





그런데,

아처님의 게시판 역사상 이렇게 하루에 많은 글을 남기신 분들이 계셨나요??



>> 네! 없습니다.



그렇다면, 전 오늘 아처님 게시판 사상 두 건의 기록을 세웠네요!!

어제의 실수와~~~~~~~

그 실수를 만회해보려는 연어의 이 끝없는 몸부림~~~~~~~~~ ^^;;



이런 날이 과연 또 있을까??

실수는 또~ 있으면 안되는데~~~

비서면접 때 마이너스 요인인데~







[팅팅불은 눈]













본문 내용은 9,0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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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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