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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해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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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눈맑은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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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비나리 넘~조오타!!
또 감싸~~~ 자꾸 감싸~~
아~ 영어의 목이 아파와우와~~~~~~ **
그리고 ICQ 그런거 전 잘 몰러여~
아까 호기심으로 함 해봤지만요~
그러나 고것이~
글쎄, 말입니다요~~
젠장!!
절 자꾸 거부하더군요~ --;
아마도 이쁜 절 질투해서 거부하는듯..
히히~~ ^^;;
그래요~
알려주세요~
그리고 간드러지는 수봉언니!!
저기~~
아처님이믄 싸인도 받으실수 있으실 것 같은데..
넝담!
연어가 넘~~ 조아하는 노래들이라~
씨져님~? 전 남자인지 알았는데..
왠쥐~~~
그럴것같다구 생각했었는데,,
아니구낭?
여자이구낭.....
그것두 아주~ 섹쉬한 효리보다 이쁘시다구여??
제게 그 섹쉬함좀 나눠주실려는지?
님께서 어짜피 아처의 비서가 안될지언정..
그럼~ 제게 그 영광을 쪼금만 ~~~~~~~~~~~~~~~~~~~~~~ 히히^^ 우습다~~무지기!!
하~
계속 음악은 나오는데~~~~~~~~***
듣는이는 딱 2명이라뇨.....?
물론 날밤 꼬박 새어 들어야 한다지만~
이런~
언니라도 함 깨워볼까?? 아침이라구~~~
쪼금있다 깨워야징??
언니두 침 질질흘리며 베게에 파묻히어 헤메는 걸 보아하니,
간 밤에 나 땜에 쪼매 피곤했던 모양임세~
언니야! 미얀~~~~~~~~~~~ ^^
다 아처님~ 때문이라구, 할튼 그 작자 때문이야!!
++++++++++++++++++++++++++++++++ ^^ +++++++++++++++++++++++++++++++++
음..
아침이 밝아오면 상쾌하게 산책이나 함~ 다녀와야겠당!!
창문을 열었어요~
오랜만에 마셔보는 새벽공기랍니다~
자세히 보신 적 있나요?
쪼금 뿌연 안개 같은 것이 보여요~
먹어볼까??
저희집 테라스의 창문을 열면,
정말~ 멋지고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산이 보인답니다~
물론 지금은 세상이 온통 까매~~ 잘 안보이지만요~
여튼, 이 기분
얼씨구나~~조오타!!
한마디로 공기가 끝내줍니다요~~~~~~~~~~~~~~~ &&
그런데,
아처님의 게시판 역사상 이렇게 하루에 많은 글을 남기신 분들이 계셨나요??
>> 네! 없습니다.
그렇다면, 전 오늘 아처님 게시판 사상 두 건의 기록을 세웠네요!!
어제의 실수와~~~~~~~
그 실수를 만회해보려는 연어의 이 끝없는 몸부림~~~~~~~~~ ^^;;
이런 날이 과연 또 있을까??
실수는 또~ 있으면 안되는데~~~
비서면접 때 마이너스 요인인데~
[팅팅불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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