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에서~~ 작성자 이선진 ( 2000-08-07 03:56:35 Hit: 1089 Vote: 38 ) 나무가 미련없이 잎을 버리듯 더 자유스럽게, 더 홀가분하게 그리고 더 자연스럽게 살고 싶습니다. 하나의 높은 산에 이르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낮은 언덕도 넘어야 하고, 하나의 큰 바다에 이르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작은 강도 건너야 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삶의 깊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하찮고 짜증스럽기조차 한 일상의 일들을 최선의 노력으로 견디어내야 한다는 것을. - 이해인님의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중에서- 순우님은 아직도 안주무시는군요?? 음..저도 계속 음악을 들으면서...오래간만에 이메일 정리를 해보았어요~~!! 정리..정리..정리..... 정리를 한다는건 시원한 기분이 들면서도.. 조금 허탈한 기분도 들더군요~~~ 폴더를 만들어 정리하고...휴지통에 버리고.... 오래된 메일들을 다시한번 읽어보고.... 잠이 안오는건 아닌데... 새벽이라 감기기운이 더 몰려오는데... 그냥 잠들어지지가 않더군요!!! 순우님도 피곤하신데..계속 진행하시네요~~** 힘내세요~~ ^^ 오늘밤은 모든 미련..집착에서 벗어나볼까합니다!!! 헤어진 애인에 대한 미안함... 얼마전 일본에서 친구가 보내준 소포를 잃어버렸던 기억... . . . 하찮고 짜증스럽기조차 한 일상의 일들을 최선의 노력으로 견디어내야 한다는 것을.. 본문 내용은 9,0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25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2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1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103 **황홀한 고백** 이선진 2000/09/051064136 4102 **힘내요** Leigh 2000/08/10109849 4101 *고*백* 이선진 2000/10/04128255 4100 *순우신화* 이선진 2001/03/02207650 4099 *은비령* 제 4부 이선진 2001/01/10158778 4098 *은비령*(과연 은비령을 기억할 이가 있으랴만은^^;) 이선진 2001/02/19151265 4097 *졸업* 이선진 2001/02/26353691 4096 봤어엽. 승주 2000/06/04132048 4095 ..중에서~~ 이선진 2000/08/07108938 4094 ~(''~)(~'')~ [3] 헤라 2003/09/253192195 4093추천 ~2002 특별한 사진들 [2] achor 2002/12/282587123 4092알림 ≫≫ 플래시의 문제점(단점) ≪≪ 김신갑 2001/04/03257854 4091영상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수정) 김신갑 2000/12/234398326 4090질문 011 말이야. ggoob. 2001/10/17142589 4089유틸 011 사용자용 E-Mail 통보 서비스 팁 achor 2000/10/12132863 4088추천 1. 네티즌 죽이기, 한글도메인, XML achor 2000/11/30127069 4087잡담 100만원짜리 양복 achor 2001/01/211842103 4086 11월이 되면 오징어 2000/08/25116334 4085질문 12345687 [1] 휘영이. 2003/09/2731 4084추천 1516 1314 2000/10/04197985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작성자분류